인도, '세계에서 인구 가장 많은 나라 등극'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등극했다.

 

지난 19일 유엔인구기금의 인구 현황 관련 발표에 맞춰 세계 많은 언론들은 한 목소리로 이날을 인도의 세계인구 1위 자리에 오른 날로 삼는 기사를 쓰고 있다.

 

인도의 '인구 1등' 도달 시점은 유엔인구기금의 바로 직전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미 4월로 특정된 바 있다.

 

인도와 중국의 데이터 문제로 인해 정확한 날짜는 특정할 순 없었는데, 대신 이날 유엔의 인구현황 관련 발표에서는 2023년 중반의 세계인구 추계치를 내놓았다.

 

2월 말까지의 인구 관련 데이터를 모두 고려해 내린 추계로, 비록 두 달이나 앞선 데이터긴 하지만 유엔의 공식 보고서에서는 지난 19일이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인구 일등국이 된 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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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이후 영월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만들어낸 진풍경이다.영월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영화의 흥행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잇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의 핵심 배경인 단종의 유배지를 중심으로 ‘단종문화제’를 개최하고, 관람객이 직접 영화 속 장면을 체험하는 듯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왕사남’ 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왕사남’ 열풍이 영월에서 시작됐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방문해 화제가 된 양양이다. K-팝 성지순례와 남대천 벚꽃 명소라는 타이틀을 더한 양양은 인근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강원도의 봄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강릉에서는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동해의 한적한 바닷길도 상춘객을 유혹한다. 강원도 전역이 거대한 봄꽃 테마파크로 변신한 모습이다.정부와 강원도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의 주머니 사정까지 배려하고 있다. 숙박비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강원도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이처럼 강원도는 영화 흥행과 K-팝 스타의 방문이라는 강력한 이슈를 영리하게 활용하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이어질 강원도의 변신이 계속해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