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면에서 정치인은 제외되느냐'라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로 가는 출근길에 기자간담회(도어스테핑)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자들이 '이번 사면에서 정치인은 제외되느냐'라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안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민생이다. 정부가 민생을 챙겨야 숨통이 트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별사면에 대해 경제인과 민생사범 위주로 실시할 거라고 말했으며 정치인은 제외한다고 거듭 말했다.

 

광복절 특사 대상으로 지명되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전병헌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는 오늘 오전 윤 대통령이 주재하는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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