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지옥 탈출! 국립수목원에서 '밤까지' 즐기는 은밀한 숲캉스

 찌는 듯한 여름 더위에 지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선사하는 특별한 '숲캉스'는 어떨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그리고 국립정원문화원에서 낮부터 밤까지 자연의 품에 안겨 오감을 만족시키는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도시의 번잡함과 열기를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준비가 되었는가?

 

경북 봉화군에 자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도심보다 훨씬 낮은 온도로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 '가든스테이'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8월 16일, 22일, 23일에는 수목원에서 숙박하며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하고, 고산식물로 가득한 알파인하우스를 프라이빗하게 관람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8월 24일까지는 여름을 대표하는 제비고깔속 20종 5만여 본과 여름꽃 10종 4만여 본이 어우러진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수련정원에서는 9월 7일까지 우리나라 고유의 꼬마수련을 만날 수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을 편안하고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달려라 어흥카트' 해설 투어는 10월까지 운영되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전시원 곳곳을 누비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입구부터 시원한 바람이 방문객을 반긴다. 국내 최초의 자생식물원답게 1,357여 종의 자생식물과 252여 종의 희귀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하늘말나리, 어수리, 털부처꽃 등 우리 땅에서 피어나는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이곳은 진정한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국립세종수목원은 시원한 여름밤을 화려한 불빛과 예술로 수놓으며 열대야를 잊게 하는 매혹적인 공간으로 변모한다. 야간 개장 시간에는 오케스트라 공연, 시네마가든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며, 플리마켓과 감성등 대여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서는 11월 2일까지 '한 여름밤의 고흐' 기획전시가 열린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등을 빛과 조형물로 재해석하여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고흐의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분재문화관에서는 9월 7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기획한 전시 '별서'를 통해 소쇄원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퍼즐 놀이와 스탬프 체험 등 흥미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국립정원문화원에서는 정원 분야의 다양한 체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운영되는 '나만의 향' 프로그램은 로즈마리, 라벤더, 애플민트 등 허브 식물을 활용하여 나만의 향초를 만들고, 그 향기로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얻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갤러리 온실 속 특별전시 '향기의 서사'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허브 식물의 세계를 탐험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여름철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특히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시길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을 운영·관리하며 국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을 선사하고 있다.

 

여행핫클립

올여름 베트남 어때요? 뉴월드 리조트 '역대급' 혜택

2026년 여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단순한 숙박을 넘어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하기 위해 '여름 그 이상(Beyond the Summer)' 캠페인을 전격 가동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절이 지닌 긍정적인 기운과 진심 어린 환대를 결합하여, 여행객들이 베트남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누리며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동양의 파리로 불리는 경제 중심지 호치민에서는 뉴월드 사이공 호텔이 도시의 활기와 미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야외 풀바에서는 즉석 바비큐 요리를 제공하며, 정통 광둥식 레스토랑인 블랙 비네거는 품격 있는 다이닝 특전을 마련했다. 특히 장기 투숙객과 얼리버드 예약자를 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은 비즈니스와 휴양을 동시에 잡으려는 블레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베트남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푸꾸옥 섬 남단에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열대 낙원이 펼쳐진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는 대가족이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는 프라이빗 빌라와 전용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워터파크 무료 입장 등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했다.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의 입맛을 겨냥해 야심 차게 준비한 한국식 멜론 빙수와 석양을 배경으로 즐기는 해산물 버킷 요리는 올여름 푸꾸옥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호이안 지역의 뉴월드 호이안 비치 리조트는 해변의 낭만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강조한다. 투숙객들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나 믹솔로지 수업에 참여하며 베트남의 정취를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다. 무엇보다 6월 26일 개최 예정인 'D’Hoi Summer Fest 2026'은 유명 DJ들의 공연과 해안가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어, 올여름 베트남 여행의 화려한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뉴월드 호텔 & 리조트가 속한 로즈우드 호텔 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 포진한 17개의 호텔 자산을 활용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현대적인 환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이번 '여름 그 이상' 캠페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베트남 전역의 뉴월드 체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각 리조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세심한 서비스와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 새로운 시작의 기운과 진심 어린 환영을 약속한 뉴월드 호텔 & 리조트의 이번 행보는 올여름 베트남을 찾는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