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산불, 드디어 진화.. '여의도의 86배'의 면적이 탔다

13일 오전 9시 최병암 산림청장은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산불본부에서 “울진산불 주불이 진화했다”고 전했다.

 

이 화재로 총 908개의 시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 388채, 공장·창고 193채, 농업·종교시설 227곳 등 90곳에서 피해가 보고됐다.

 

이번 산불 피해 추정 면적은 2만 4940㏊이며,지역별로는 울진 18,463ha, 삼척 2,369ha, 강릉 1,900ha, 동해 2,100ha가 피해를 입었다.

 

이번 산불은 강한 바람과 함께 북쪽으로 이동하는 삼척으로 번져 이튿날 울진읍 등 주거지역을 덥쳤고 산불이 거세고 산을 오르는 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산불 진화가 어려웠지만, 전국에 비가 내림으로 확산세가 누그러진 것을 보인다.

 

하지만, 응봉산 일대에는 불 기운이 남아있어 당국이 지켜보고 있다.

 

 

 

여행핫클립

속초 바다 보며 즐기는 호텔 봄 한정 메뉴

메뉴로 구성되어, 동해의 푸른 전경과 함께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4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비스타’는 봄나물과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스프링 시즌 뷔페’를 선보인다. 냉이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 달래와 마늘로 풍미를 더한 왕새우 구이, 쑥갓 꽃게 칠리 크랩 등 한식, 중식, 일식, 지중해식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요리들이 준비된다.같은 층의 카페 ‘호라이즌’에서는 봄나물을 서양 요리에 접목한 이색적인 단품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고사리와 차돌박이를 넣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참나물과 바질 페스토로 맛을 낸 새우 크림 페투치네 등은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해석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호라이즌’은 ‘호라이즌 인 스프링’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5종의 특별 음료를 출시했다. 진한 말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말차 코코, 말차 라테를 비롯한 모든 음료는 각 1만 7천 원에 판매되어 향긋한 봄의 여유를 선사한다.24층 고층에 자리한 ‘보스코’ 바에서는 봄의 낭만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만날 수 있다. 솜사탕 장식이 올라간 ‘핑크 클라우드’부터 온더락 스타일의 ‘카카오 블라썸’까지, 독특한 비주얼과 맛을 자랑하는 칵테일들은 속초의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순간을 완성한다.카시아 속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뷔페부터 파스타, 스페셜티 음료, 감각적인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호텔 곳곳에서 다채로운 형태로 봄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완전한 미식 여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