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만에 금은방 털었지만, 귀금속 다 흘리고 도망간 도둑 체포

1월 13일 오전 2시 39분경 A씨는 화청시 펑탄향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선반에 있는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았다.

 

A씨는불과 10초 만에 금은방의 문과 진열대를 망치로 부수고 귀금속을 훔쳤지만, 보안경보에 쫓기듯 가다 종이 봉지가 찢어지고 떨어드리고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안업체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14일 오후 5시45분쯤 안산시 상구의 한 모텔 앞에서 A씨의 휴대전화 기록과 도주경로를 추적해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또래들과 같은 숙소에서 지내며 절도 등 혐의로 30여 차례 검거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행핫클립

반얀트리 오아시스, 5월에 여름을 열다

월 11일까지 운영될 오아시스는 서울 한복판에서 해외 휴양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남산의 녹음에 둘러싸인 이곳은 해외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풍경을 자랑한다. 성인풀과 유아풀은 물론, 따뜻한 자쿠지까지 갖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온수 시스템을 완비해 쌀쌀한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오아시스의 상징과도 같은 23개의 독립된 ‘프라이빗 카바나’는 올해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각 카바나에는 개별 풀과 넉넉한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공간을 제공한다.수영과 함께 즐길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엔터테인먼트도 빠질 수 없다. 풀사이드에 위치한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물놀이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며, 시즌 동안에는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풀파티와 라이브 공연이 곁들여진 선셋 와인마켓 등 풍성한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정식 개장에 앞서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오아시스 인 더 정글’ 행사에서는 대형 수상 놀이터와 정글보트, 물총 싸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반얀트리 서울은 올해 페스티벌 분위기의 풀파티부터 낭만적인 와인 마켓까지, 예년보다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한복판에서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