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만에 금은방 털었지만, 귀금속 다 흘리고 도망간 도둑 체포

1월 13일 오전 2시 39분경 A씨는 화청시 펑탄향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부수고 선반에 있는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았다.

 

A씨는불과 10초 만에 금은방의 문과 진열대를 망치로 부수고 귀금속을 훔쳤지만, 보안경보에 쫓기듯 가다 종이 봉지가 찢어지고 떨어드리고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안업체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14일 오후 5시45분쯤 안산시 상구의 한 모텔 앞에서 A씨의 휴대전화 기록과 도주경로를 추적해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또래들과 같은 숙소에서 지내며 절도 등 혐의로 30여 차례 검거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행핫클립

"폭염엔 실내가 답"…롯데호텔 월드 매출 35% 쑥

해결하려는 이른바 ‘올인원 호캉스’가 대세로 떠오른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롯데호텔 월드는 인근의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 주요 관광 시설을 하나로 묶은 실내 액티비티 패키지를 선보이며 여름 휴가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날씨의 제약 없이 잠실의 랜드마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방학을 맞은 자녀 동반 가족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이번 시즌의 주력 상품인 ‘액티비티 인 월드’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 1박과 함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및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특히 장기 투숙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2박 이상 이용 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과 라세느 조식 뷔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혜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로 해당 패키지의 지난 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가량 상승하며 실내 휴가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호텔 측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해당 상품을 연말까지 상시 운영하며 장기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테마파크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특화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롯데호텔 월드는 호텔 내부에서 어드벤처로 곧장 연결되는 전용 통로인 ‘원더도어’를 운영하며 투숙객들에게 차별화된 동선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 시그니처’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인원수에 맞춰 2인형 또는 3인형을 선택할 수 있어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 단위 고객까지 폭넓게 수용 가능하다.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무더운 여름철 이동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놀이기구 대기 시간을 아끼고 싶은 실속파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마련되었다. ‘매직패스형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매직패스 프리미엄 결합권과 원더밴드를 포함해 대기 없이 인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더밴드는 원더도어 전용 키와 객실 키 기능을 동시에 갖춰 투숙 기간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회전목마 앞 기념사진 촬영권이 포함된 포토 결합권 패키지도 선택 가능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젊은 층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투숙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인 ‘원더찬스’와 ‘원더타임’은 이번 패키지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어드벤처 연계 패키지 이용객은 투숙 기간 중 한 차례 재입장이 가능한 원더찬스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휴식과 놀이를 자유롭게 병행할 수 있다. 특히 8월 말까지는 정식 개장 시간보다 15분 먼저 입장할 수 있는 원더타임 제도를 시행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여유롭게 테마파크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롯데호텔 월드의 이번 전략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인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의 체류 시간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폭염과 방학이라는 계절적 특수성을 정확히 공략한 실내 액티비티 패키지는 도심 속 휴양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간편한 예약 시스템과 다양한 옵션 구성은 앞으로도 가족 단위 휴가객들의 발길을 잠실로 이끄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