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강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과 미도리·조성진이 한무대에!

 선선한 바람이 시원한 10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23일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여제 미도리가 함께하며, 25일과 26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협연한다.

 

지휘는 안드리스 넬손스가 맡을 예정이며, 그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빈 필하모닉은 객원 지휘자 전통을 유지하며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 티켓은 9월 3일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9월 4일에 시작된다. 롯데콘서트홀 공연의 예매는 9월 5일에 열릴 예정이다.

 

여행핫클립

하이원리조트, '야생화 카트투어'로 여름 사냥

지 열흘간 리조트 일대에서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꽃길 따라 힐링ON’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해발 고도가 높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만개한 야생화 군락지를 관광 자원화한 것으로, 무더위를 피해 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프로그램은 광활한 초원을 가로지르며 꽃을 감상하는 ‘야생화 카트투어’다. 방문객들은 전용 카트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여 슬로프 곳곳에 핀 야생화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고원 초원의 이색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단순히 걷는 관광에서 벗어나 레저 요소를 결합한 이 콘텐츠는 매년 하이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공중에서 내려다보는 야생화의 절경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리프트·케이블카 투어’를 이용하면 발아래로 펼쳐진 하얀 데이지 꽃물결과 운탄고도의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알파인코스터 등 리조트가 보유한 기존의 강력한 레저 시설들과 축제 콘텐츠가 연계되어, 정적인 휴양과 동적인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마운틴 콘도 인근에서는 화려한 마술 공연과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원더 매직스쿨’이 열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마운틴 광장에서 진행되는 ‘버블 폼 파티’는 쏟아지는 비눗방울 속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을 선사한다.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소소한 재미 요소들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리조트 내 주요 명소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이 설치되며, 현장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되어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이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데이지 모양의 풍선 증정 행사 등 고객 친화적인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리조트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할 전망이다.강원랜드는 이번 플라워페스타를 기점으로 여름철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고원의 서늘한 바람과 야생화의 순수한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치유와 활력을 얻는 힐링 여행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원리조트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