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해커부대에 군사기밀 빼돌린 간 큰 육군 대위

북한 해커로부터 가상 자산(암호화폐)을 받고 나서 명령에 따라 군사기밀을 훔친 혐의로 4월에 체포된 육군 대위가 참수 부대 작전 계획의 일부를 북한에 준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A 대위는 군사 2급 기밀인 지역대 작전 계획을 북한에 넘겼다.

 

북한 공작원은 A 대위가 속한 여단과 대대의 작전 계획을 요청했지만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A 대위는 입수할 수 있는 지역대 작전 계획을 촬영해 넘겨준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에 의하면 A 대위를 영입한 요원은 북한 정찰 총국 소속 해커부대인 '110호 연구소'의 상급 요원으로,'보리스'라는 암호명을 사용했다.

 

여행핫클립

국내 호텔 1박 값으로 일본서 54홀 라운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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