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에서 퍼지고 있는 '강남 역병' 아나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찾은 후 객혈(기침이나 가래에 피가 섞인 증상), 현기증,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증상이 있는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했지만, 음성 판정을 받아 강남 인근 클럽에서만 발생해 '강남역병'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강남 역병는 세균의 하나인 '레지오넬라병'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측했다.

 

레지오넬라균은 여름에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 분자를 타고 올라와 공기 중으로 퍼져 사람을 감염 시킨다.

 

다행히 사람 간의 전염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클럽 내 에어컨 등 공조시설의 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레지오넬라균이 출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지자체는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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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이후 영월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만들어낸 진풍경이다.영월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영화의 흥행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잇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의 핵심 배경인 단종의 유배지를 중심으로 ‘단종문화제’를 개최하고, 관람객이 직접 영화 속 장면을 체험하는 듯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왕사남’ 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왕사남’ 열풍이 영월에서 시작됐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방문해 화제가 된 양양이다. K-팝 성지순례와 남대천 벚꽃 명소라는 타이틀을 더한 양양은 인근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강원도의 봄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강릉에서는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동해의 한적한 바닷길도 상춘객을 유혹한다. 강원도 전역이 거대한 봄꽃 테마파크로 변신한 모습이다.정부와 강원도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의 주머니 사정까지 배려하고 있다. 숙박비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강원도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이처럼 강원도는 영화 흥행과 K-팝 스타의 방문이라는 강력한 이슈를 영리하게 활용하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이어질 강원도의 변신이 계속해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