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이영지 '차쥐뿔' 출연...솔직담백한 모습!

 진은 20일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이 등장하기 전 호스트 이영지는 무척 긴장했다. 58도 중국 술을 준비한 그는 긴장을 풀기 위해 먼저 잔을 비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은 흥미 있는 일을 묻는 질문에 "나와 멤버들, 팬들 외에는 관심이 없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려 했는지 잊을 때도 많다"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이영지는 "진정성 있다"고 대답했고, 진은 "그럼, 일 때문에 내 인간관계를 모두 파탄 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영지는 "한국 문화에 기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진은 "방송에서 내 단점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서로 선을 안 넘기고 양보해야 팀이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행핫클립

한국인 관광객 1위, 필리핀이 작정하고 나섰다

사 및 여행사와의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을 필두로, 도심 옥외 광고와 디지털 캠페인을 결합해 한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2025년 필리핀을 찾은 한국인은 약 125만 명으로, 팬데믹 이후의 폭발적인 보복 여행 수요가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회복률은 63%에 육박하며, 경쟁국인 중국(15%)이나 대만(62%)을 압도했다. 이는 한국 시장의 기초 체력이 여전히 튼튼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수치다.필리핀은 이제 단순히 '가성비 좋은 휴양지'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넘어서려 한다. '선앤비치(Sun-and-Beach)'라는 전통적인 강점에 더해, 마닐라를 중심으로 한 도시 체험, 클락의 골프 관광, 어학연수(ESL)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있다.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상품 개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보홀을 핵심 휴양지로 굳히는 동시에, 세부나 마닐라 등 다른 도시와 연계해 여러 지역을 경험하는 '멀티 데스티네이션'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단순히 관광객 유치에만 힘쓰는 것이 아니다. 필리핀 정부는 여행객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적인 개선 작업도 병행 중이다. 간소화된 전자 입국 신고 시스템(이트래블)을 도입하고, 공항 혼잡도를 개선하는 한편,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관광 경찰을 배치하는 등 여행 전반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6년 필리핀 관광부는 서울국제관광전 등 주요 박람회 참가, 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판매 채널 확대, 인플루언서 협업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시장과의 접점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인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필리핀을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복합 관광 목적지'로 확실히 자리매김시키려는 장기적인 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