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년 UN 분담금 약 14만 6000달러 내야 해

19일 한 외신에 따르면 북한이 이번 연도 유엔에 분담금으로 약 14만 6000달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유엔 정규 예산의 5/100,0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어 유엔 분담금위원회는 근래 발표한 '2023년 유엔 정규예산 분담금'에서 이번 연도 북한에 14만 6266달러의 분담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엔 분담금은 기관 예산을 채워서 메우기 위해 모든 회원국에 부과하는 금액으로, 유엔은 각국 경제 규모, 1인당 국민 소득, 외채 등 경제지표를 토대로 3년마다 이를 산정한다.

 

예산은 유엔 본부를 포함한 여러 곳에서 운영비, 인도적 지원, 경제 업무에 사용된다.

 

또한 이번 연도에  배정된 금액이 2023년 유엔 총예산 32억 1771만 달러의 5/100,000(0.00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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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고 있다.축제의 심장부인 '스노우 랜드'에는 지역의 특색과 K-컬처를 아우르는 대형 눈조각들이 위용을 뽐낸다. 스포츠, 음식, 문화유산 등 다채로운 주제를 형상화한 작품들과 함께 2026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조각들이 어우러져 겨울 왕국의 장관을 연출한다.올해 축제의 백미는 단연 야간 개장이다.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해, 낮과는 전혀 다른 축제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이 내리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눈조각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정적인 눈조각 전시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눈썰매장부터 얼음썰매장, 따뜻한 이글루 카페, 실내 키즈존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이번 야간 개장 확대는 방문객들이 태백에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겨울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 지역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눈부신 설경을, 밤에는 빛과 눈이 빚어내는 예술을 선사하며 태백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