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뛰다 토할 뻔..." '드림' 연기 소감 밝혀
오는 4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드림'의 박서준이 촬영 당시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박서준은 오늘 30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서 평소 조기축구에 나갔는데 이번 영화에서 그 역할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축구를 좋아해서 선수 관찰을 통해 축구선수의 비쥬얼은 어느 정도 만들 수 있었는데 실력은 따라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보기에 엉성한 부분들을 잡으려 훈련을 했는데 토할 뻔했다며, 작품 하면서 이렇게 많이 뛴 적이 있나 손에 꼽을 정도였다며 당시의 힘듦을 토로했다.
한편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엉망진창의 국대 선수들과 함께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다가오는 4월26일 개봉한다.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