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질환이 코로나 사망률 높인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최대 4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팀은 코로나 사망률 데이터를 비정신질환자 3,961만 명과 정신질환자 1,153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모든 정신질환자는 비정신질환자보다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1.71배, 기분장애 환자는 1.95배, 조현병 환자는 4.0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 환자의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흡연,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코로나19를 악화시키는 질병의 비율이 높고 면역 기능이 낮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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