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요금 8년 만에 150원 인상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8년 만에 150원 인상된다.

 

서울시는 서울·인천·경기·코레일 등에 7일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기존에 시는 지하철 기본요금을 300원을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고물가 등을 고려해 150원을 인상했다. 

 

지하철 이용자가 목적지를 지나쳤거나 긴급 용무가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재탑승 시간을 15분으로 확대했다. 다만, 재승차는 환승 1회만 적용하며 하차역과 동일한 역과 호선에서 재승차를 해야 재승차가 적용된다. 

 

또 재탑승 제도는 서울시 내에 한정되며, 경기도·인천·코레일 구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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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지테마파크에 가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단'이 시민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그 첫발을 뗐다.'빛의 계단'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2026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순백의 한지 위에 그려낸 각자의 그림이 모여 2026개의 한지 등(燈)으로 재탄생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4월 23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축제의 일부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셈이다.참가자에게는 순백의 한지와 초록색 필기구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자연'이라는 주제 아래 나무, 풀, 꽃 등 생동감 넘치는 초록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한지 위에 표현하면 된다.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서툰 솜씨라도 괜찮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가 된다.이렇게 모인 2026개의 그림은 축제 개막과 함께 각각의 조명으로 제작되어 '빛의 계단'에 설치된다. 시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초록의 이미지들이 어둠 속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며, 마치 싱그러운 숲이 축제장을 감싸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