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마무리 단계'..첫 입장 밝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대해 미국 당국의 승인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처음으로 구체적인 입장을 밝혔다. 

 

현재 양사의 합병은 미국을 제외한 13개국에서 승인을 마친 상태로, 미국 법무부(DOJ)가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경쟁 제한성이 있는 여객 노선의 운수권과 슬롯을 다른 항공사에 이전하고, 운임 인상을 제한하는 조치를 통해 DOJ를 설득해왔다.

 

우 대표는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본입찰에는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저가 항공사 3곳이 참여했으며,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또 인천-유럽 노선 4개는 티웨이항공이 취항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합병 승인이 마무리되면 직원들에게 상여금의 50% 수준으로 축하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행핫클립

‘고 풀 닌자’ 시즌, 레고랜드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닌자고 세계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그 세계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강조되었다.첫 번째 퍼포먼스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는 주인공 ‘소라’와 닌자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역동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관객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프리 댄스와 얼음 땡 미션을 통해 에너지 미터를 채워나가며, 닌자 롤 동작을 따라 하면서 협력의 즐거움을 느낀다.두 번째 퍼포먼스인 ‘세레모니 오브 닌자’에서는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어린이 관람객들을 정식 닌자로 임명하는 서약식을 진행한다. 닌자 훈련을 쌓아온 어린이들은 레고 닌자고 구역과 파크 전역에서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후, 이 공연에 참여하여 스핀짓주와 발차기 같은 동작을 익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파크 곳곳에는 캐릭터들과 인사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도 마련되어 있다. 인기 닌자인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서 깜짝 출현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레고랜드는 이번 시즌 동안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해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판 랜덤 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평일에는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 무료로 레고 닌자고 가면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랜드 곳곳에 숨겨진 닌자를 찾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 후 인증샷을 남기면 추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레고랜드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