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성관계 거부하자 폭행한 前럭비 선수..문자로 '아닌 척' 누구길래?

 전 럭비 국가대표 출신 A씨가 전 여자친구 B씨에게 성폭행과 폭행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가 지난달 10일 B씨의 자택에서 성폭행을 시도하고 저항하는 B씨를 폭행하며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사건 CCTV 영상에는 A씨가 B씨를 실랑이하고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B씨는 화장실로 대피한 후 경찰에 신고했으나 A씨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폭행을 이어갔다. 사건 발생 직후 A씨는 B씨에게 자신과 관련 없는 것처럼 행동하며 문자를 보내며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 

 

B씨는 A씨와의 교제가 있었으나 지난 3월 헤어졌다고 밝혔으며, 사건 당일 옷을 가져다 준 후 A씨의 성관계 요구를 거부하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폭행으로 B씨는 안면 피하출혈과 뇌진탕 등의 치료를 받은 상황이다. 

 

현재 A씨는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 될 예정이며, 사건은 검찰의 추가 조사를 거쳐 법정에서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A씨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했으며,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여행핫클립

반얀트리 오아시스, 5월에 여름을 열다

월 11일까지 운영될 오아시스는 서울 한복판에서 해외 휴양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남산의 녹음에 둘러싸인 이곳은 해외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풍경을 자랑한다. 성인풀과 유아풀은 물론, 따뜻한 자쿠지까지 갖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온수 시스템을 완비해 쌀쌀한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오아시스의 상징과도 같은 23개의 독립된 ‘프라이빗 카바나’는 올해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각 카바나에는 개별 풀과 넉넉한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공간을 제공한다.수영과 함께 즐길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엔터테인먼트도 빠질 수 없다. 풀사이드에 위치한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물놀이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며, 시즌 동안에는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풀파티와 라이브 공연이 곁들여진 선셋 와인마켓 등 풍성한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정식 개장에 앞서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오아시스 인 더 정글’ 행사에서는 대형 수상 놀이터와 정글보트, 물총 싸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반얀트리 서울은 올해 페스티벌 분위기의 풀파티부터 낭만적인 와인 마켓까지, 예년보다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한복판에서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