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바닐라 라떼' 인기… 판매 기간 연장 결정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25주년을 맞아 출시한 ‘프렌치 바닐라 라떼’의 판매 기간을 9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객들의 강력한 재판매 요청에 따른 결정이다.

 

스타벅스는 개점 25주년 기념으로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포함한 여름 인기 음료 5종을 선보였다. 이 음료들은 글로벌 스타벅스의 인기 메뉴를 재해석한 것으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부분 100만 잔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약 150만 잔이 판매되어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했다. 이 음료는 20~30대 고객들에게 특히 사랑받으며, 진한 커피와 달콤한 바닐라의 조화가 호평을 받았다.

 

단종 소식이 전해지자 고객들은 판매 연장을 요청했고, 스타벅스는 이례적으로 판매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해당 음료의 상시 판매 전환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음료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핫클립

올여름 단 8번만 뜨는 북유럽 비밀 여행

의 핵심은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현지 체류를 극대화해, 유럽 대자연의 정수를 짧은 일정 안에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북유럽 상품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9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북유럽 전세기 운항 경험을 보유한 한진관광의 노하우를 살려, 피오르 절경을 조망하는 호텔 숙박과 발트해 크루즈 탑승 등 차별화된 일정을 구성했다. 특히 노르웨이의 심장부인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유람선으로 탐험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유네스코 자연유산의 웅장함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여정은 노르웨이의 대자연뿐만 아니라 북유럽 도시의 감성까지 아우른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다채로운 뉘하운 항구와 인어공주 동상을 둘러보고,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암석을 깎아 만든 템펠리아우키오 교회를 방문하는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북유럽의 주요 명소를 둘러본다.최근 트레커들 사이에서 '꿈의 여행지'로 떠오른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품 역시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운영된다.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번만 출발하는 희소성 높은 상품으로, '신의 건축물'이라 불리는 알프스 산맥의 거대한 봉우리들을 탐험하는 일정이다. 산악 지형을 고려해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며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돌로미티 여정은 핵심 봉우리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세 개의 거대한 암봉이 어우러진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돌로미티에서 가장 높은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라가주오이, 광활한 고원 목초지 알페 디 시우시 등 하이라이트 코스를 따라 걸으며 알프스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한진관광은 다년간 축적된 장거리 전세기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으며, 고품격 여행 브랜드 '칼팍(KALPAK)'과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THE 비즈팩'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여행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상품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