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역사, 지도 속 독도를 증명하는 특별전 열린다

 호야지리박물관이 오는 24~ 25일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영토 독도를 증명하는 한국·일본·서양의 지도 특별전'을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임미애 국회의원실과 독도의병대가 주관·주최하며, 호야지리박물관이 협찬하여 고종 황제의 독도 칙령 제정일인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일본의 독도 침략은 지도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40여 개 관련 단체가 참여하며 호야지리박물관이 소장한 지도를 중심으로 60여 점의 지도가 전시된다. 

 

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일본의 지도가 300년 이상 독도를 한국 영토로 증명해왔음을 강조하며 "지도는 당시의 사상과 진실을 반영한다. 일본의 독도 침략은 총칼이 아닌 지도의 전쟁이었다"라고 전했다. 

 

전시회는 한국 영토인 독도를 다시는 빼앗길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행핫클립

스키 타고 즐기는 딸기 뷔페?…겨울 호캉스의 '끝판왕'

'에서 주말 한정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스노위 스트로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0일부터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한정적으로 운영된다. 매년 스키장 이용객과 투숙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딸기 뷔페를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메뉴 구성과 공간 연출 모든 면에서 공을 들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 마련된 '웰컴 드링크 존'이다. 방문객들은 입장과 동시에 스파클링 와인 또는 프리미엄 딸기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하며 기분 좋은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뷔페를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는 리조트 측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디저트 라인업은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20여 종의 딸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꾸려졌다. 신선한 딸기를 듬뿍 올린 생크림 케이크와 요거트롤부터, 갸또 쇼콜라, 딸기 모나카 등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된다.단순히 디저트만 즐기는 뷔페가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부채살구이를 비롯해 후토마끼, 딸기 루꼴라 피자 등 100여 종에 이르는 풍성한 브런치 식사 메뉴를 함께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달콤한 디저트와 든든한 식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곤지암리조트의 '스노위 스트로베리' 뷔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5만 9천 원, 어린이는 3만 5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