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팔레스타인에 1-0 승리! 홍명보호 대결에 기세 더한다

 이라크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팔레스타인을 1-0으로 이기며 기세를 이어갔다. 결승골은 이라크의 간판 스트라이커 아이멘 후세인이 전반 31분에 넣었으며, 그는 지난달 갈비뼈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해 대표팀에 복귀한 상태다.

 

이 경기로 이라크는 승점 7점을 기록하며 한국과 동률을 이루었지만, 한국이 골 득실 차에서 2점 앞서 B조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두 팀은 오는 15일 오후 8시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만나며, 한국이 이 경기를 승리할 경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청신호가 켜진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단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세기를 이용해 선수들을 귀국시키고, 이라크도 팔레스타인전을 마친 후 전세기로 한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여행핫클립

괌이 갑자기 ‘향수’를 팔기 시작한 이유

닌, 오감으로 느끼고 움직이며 치유하는 능동적인 여행지로의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괌 정부관광청은 최근 국내 주요 파트너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의 핵심인 ‘신트 오브 괌(Scent of Guam)’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는 기존의 시각(컬러)과 미각(테이스트)을 넘어, 후각이라는 감각을 통해 괌을 기억하게 만들겠다는 야심 찬 전략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괌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3가지 향수가 공개됐으며, 향기를 통해 여행의 경험을 더욱 입체적이고 오래도록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새로운 비전의 또 다른 축은 ‘스포츠’와 ‘웰니스’의 결합이다. 괌은 2026년을 ‘웰니스 아일랜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 인플루언서 강소연을 앰배서더로 위촉, 활동적인 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서막을 여는 것은 오는 4월부터 본격화될 대표 스포츠 이벤트들이다. ‘코코 로드 레이스(러닝)’와 ‘투어 오브 괌(사이클링)’을 필두로, 요가, 테니스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괌의 청정한 자연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이는 괌을 찾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진정한 회복을 선사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괌 정부관광청의 수장들이 직접 나서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한국 시장과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수동적인 휴식을 넘어, 여행자가 직접 자신의 건강한 즐거움을 설계하는 여행지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괌은 더 이상 ‘가만히 있는’ 여행지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분명한 신호를 보냈다. 향기, 스포츠, 웰니스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질 괌의 새로운 도전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