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어머니' 김수미, 영면에 들다

 국민배우 고(故) 김수미(본명 김영옥)가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수미는 25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원인은 고혈당 쇼크로 확인됐다. 

 

발인식은 27일 오전 11시에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정창규, 딸 정주리, 아들 정명호, 며느리 서효림이 있으며, 많은 지인과 동료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서효림은 운구 행렬 중 오열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 역할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수사반장', '안녕 프란체스카',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이 있다. 

 

아들 정명호는 공식 입장에서 김수미의 연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기억해달라고 부탁했다.

 

여행핫클립

국내 호텔 1박 값으로 일본서 54홀 라운드 즐기기

시작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 주말 골프 1회 비용과 맞먹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품은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3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부산항에서 부관훼리를 이용해 일본 시모노세키로 이동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떠나는 밤샘 여행은 골프 외에 또 다른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면 전용 차량이 골프장과 호텔까지 안내해 이동의 불편함을 없앴다.라운드가 펼쳐지는 곳은 야마구치현의 산요 국제 컨트리클럽이다. 1980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총 36홀 규모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명문 클럽이다. 동코스와 서코스 각각 18홀로 구성되어 있어, 골퍼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코스에서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49만 9000원이라는 가격에는 왕복 선박료(다인실 기준), 유류할증료, 부두세가 모두 포함됐다. 현지에서는 2박 호텔 숙박과 조식 2회, 클럽하우스 중식 2회, 그리고 총 54홀의 그린피가 제공된다. 여기에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물론 모든 비용이 포함된 것은 아니다. 선박 내에서 이용하는 식사는 개인 부담이며, 일본 현지에서 출국 시 지불해야 하는 부두세 3,020엔과 골프백 운송료 약 1만 8000원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보다 편안한 선박 여행을 원할 경우, 추가 비용을 내고 선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해당 특가 상품은 3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단 6회 출발에 한해 적용된다. 테라투어 측은 가격과 코스 만족도를 모두 잡은 기획 상품으로, 색다른 일본 골프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