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어?" 싸이, 불법 증축으로 고급빌라 압류 논란

 가수 싸이가 과거 거주하던 한남동 고급빌라가 건축법 위반으로 압류됐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싸이는 해당 빌라를 2008년 매입해 17년간 실거주했으며, 불법 증축은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행강제금 체납으로 압류됐던 집은 현재 납부 완료 후 해제된 상태이며, 시정 공사를 준비 중이다. 

 

싸이는 서울에만 총 3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세 차익은 약 1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사동, 한남동, 창천동의 건물들은 높은 시세와 임대수익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행핫클립

말의 해, 홍콩 전역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

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축제의 서막을 여는 하이라이트는 설 당일인 2월 17일 저녁 8시, 침사추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캐세이 인터내셔널 설 나이트 퍼레이드'다. '세계적인 파티에서 최고의 행운을'이라는 주제 아래, 홍콩의 주요 도로를 따라 거대한 꽃마차 행렬과 세계 각국 공연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올해 퍼레이드에는 창립 80주년을 맞은 캐세이퍼시픽항공과 홍콩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특색 있는 꽃마차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홍콩 브랜드 장난감 협회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콩자키클럽 역시 말의 해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조형물로 행렬에 동참한다.퍼레이드의 또 다른 볼거리는 세계 각국에서 온 공연단이 펼치는 글로벌 문화 축제다. 말 형상의 조명 예술을 선보일 프랑스 공연단을 시작으로 중국의 서커스, 캐나다의 코믹 아크로바틱, 호주 치어리딩 팀의 에너제틱한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홍콩의 전통 용춤과 이탈리아에서 온 거대한 공룡 조형물이 어우러져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한다.설 연휴 기간 홍콩을 찾는다면 퍼레이드 외에도 풍성한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주요 공원에서 아름다운 꽃과 식물로 가득한 설맞이 꽃 시장이 열리고, 19일에는 샤틴 경마장에서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경마 대회가 개최되어 박진감 넘치는 하루를 선사한다.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도 여행객을 기다린다. 람추엔 빌리지에서는 소원 나무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다는 '홍콩 소원 축제'가 3월 초까지 이어지며, 웡타이신 사원을 비롯한 주요 사원들은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현지인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