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총성' 울린 지 넉 달..사격 대표팀, 포상금은 묵묵부답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급 성적을 거둔 사격 대표팀의 포상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사격연맹은 자체 기금 사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답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원래 사격연맹은 전임 회장의 출연금으로 포상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임금 체불 논란으로 회장이 사퇴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결국 연맹은 16억 원 규모의 진흥기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대한체육회의 승인까지 받았지만 문체부의 최종 승인이 늦어지면서 메달리스트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여행핫클립

고흐의 흔적 따라…교황의 와인을 맛보는 특별한 여행

시간 만에 주파하는 특별 전세기가 올가을, 단 4회 한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남프랑스는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도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눈부신 지중해를 품은 휴양 도시들과 고흐, 세잔 등 거장들의 예술혼이 서린 소도시들이 보석처럼 흩어져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상단을 차지하는 지역이다.이번 여정은 프랑스 최대 항구도시이자 남프랑스의 관문인 마르세유에서 시작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소도시 카시스, 지중해의 대표 휴양지 니스로 이어지며 남프랑스 특유의 낭만적인 해안 풍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술과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인상파의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의 아틀리에를 거닐고, 빈센트 반 고흐가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아를의 노란 집터에서 그의 뜨거웠던 예술혼을 느껴보는 시간은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미식 경험은 남프랑스 여행의 화룡점정이다. '교황의 와인'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해 깊은 풍미의 와인을 시음하고, 지중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지중해 요리를 맛보는 것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벽한 콘텐츠가 된다.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로 선보이는 이번 남프랑스 7박 9일 패키지는 오는 9월, 매주 수요일 단 4차례 출발하며, 1인 가격은 799만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