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뿐인 DOK2"…이하이·도끼 핑크빛 생일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친밀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상대방이 등장한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이들의 관계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도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함께 담겼으며, 이하이가 밝은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도끼를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도끼는 주변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편안하면서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특히 영상 속 이하이가 도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두 사람의 가까운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보다 앞서 이하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끼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문구를 덧붙였고,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한 매력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관심도 더욱 커졌다.

 

게시물이 공개된 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댓글창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 분위기가 정말 좋다”, “선남선녀 조합 같다”, “오래도록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상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만으로도 두 사람의 남다른 호흡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았다.

 

 

도끼와 이하이는 2016년 MBC ‘무한도전’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음악적 교류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5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각자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두 사람인 만큼, 이들의 관계와 시너지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과 영상은 팬들에게 반가운 화제를 안겼다. 별다른 설명 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만 담아낸 게시물임에도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음악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두 사람에게 대중의 시선이 다시 쏠리고 있다.

 

여행핫클립

한국 식당 6곳 아시아 TOP 50 진입, 이제는 K-파인다이닝 시대

이번 평가에서 홍콩의 정통 광둥 요리 전문점인 ‘더 체어맨’이 대망의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최고의 식당으로 등극했다. 지난 2021년에도 정상에 올랐던 이곳은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와 고유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전문가들로부터 다시 한번 최고의 찬사를 이끌어냈다.홍콩의 기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광둥 요리를 재해석한 ‘윙’이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홍콩 미식의 저력을 뒷받침했다. 홍콩은 이 두 곳을 포함해 100위권 내에 총 10개의 레스토랑을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홍콩이 단순히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을 넘어, 전 세계 미식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아시아 최고의 미식 허브임을 다시금 전 세계에 각인시킨 결과로 풀이된다.한국 미식계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K-미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는 아시아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요리의 자존심을 지켰다. 밍글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요리로 매년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에도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파인다이닝임을 증명해냈다.밍글스의 뒤를 이어 한국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50위권 내에 대거 포진했다. 14위를 기록한 ‘온지음’을 비롯해 ‘이타닉 가든’이 26위, ‘모수’가 41위에 올랐으며, ‘비움’과 ‘세븐스도어’가 각각 43위와 49위를 차지했다. 총 6개의 한국 레스토랑이 아시아 50대 식당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한국 식문화가 세계 미식 시장에서 주류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홍콩관광청은 이번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국 레스토랑들의 선전을 반기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터 람 홍콩관광청 회장은 아시아의 저명한 셰프들과 미식 전문가들이 홍콩에 모인 것에 기쁨을 표하며, 홍콩의 독창적인 미식 문화를 직접 경험해볼 것을 권했다. 특히 관광청이 제공하는 미식 가이드 등을 통해 여행객들이 홍콩만의 깊이 있는 맛을 탐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미식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 각국의 요리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평가받는다. 홍콩의 압도적인 성과와 한국의 약진은 아시아 미식 시장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려내고 있다. 각국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창의적인 요리와 철학은 전 세계 미식가들의 발길을 아시아로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번 순위 발표를 기점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들의 미식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