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탬퍼링 따로 있다" 민희진, 뉴진스 가족·D사 고소 예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오히려 이 사건의 배후에 특정 기업의 주가 조작 시도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제기했다.28일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민 전 대표에게 씌워졌던 탬퍼링 의혹은 실체가 없으며,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규정했다.김
-
새 심폐소생술 지침, 여성 속옷 제거 안 해도 된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가 5년 만에 개정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내놓았다. 국내 급성 심장정지 환자가 연간 3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목격자에 의한 즉각적인 응급처치는 생존율을 2.4배, 뇌 기능 회복률을 3.3배까지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다. 이번 개정안은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일반인도 현장에서 더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여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이다. 기
-
국내 호텔 1박 값으로 일본서 54홀 라운드 즐기기

국내 골프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들을 겨냥한 파격적인 일본 골프 여행 상품이 등장했다. 4박 5일 일정으로 54홀 골프를 즐기는 데 드는 비용이 49만 9000원부터 시작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 주말 골프 1회 비용과 맞먹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품은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3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부산항에서 부관훼리를 이용해 일본 시모노세키로 이동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떠
-
정상회담의 마법? 서해 괴구조물 드디어 철수 시작

대한민국 서해의 영유권과 어업 자원을 둘러싼 한중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던 잠정조치수역(PMZ)에 의미 있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외교부는 27일 중국 측이 우리 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설치했던 서해 구조물 중 관리시설을 이동하기로 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이를 두고 의미 있는 진전이자 한중 관계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치라며 이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강영신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은 이날 오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