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아너' 종영 후 밝힌 김충재와의 달달한 소통법

 배우 정은채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아너'를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그녀는 극 중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의 대표라는 입체적인 인물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작품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끌었다.

 

'아너'는 첫 방송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출발했고, 마지막 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정은채는 인터뷰에서 촬영 중에도 현장에서 느껴지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만큼, 연인인 김충재의 반응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정은채는 연인이 자신의 작품을 항상 재미있게 봐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때로는 작품에 대해 객관적이고 솔직한 감상을 주고받는 사이라며 수줍게 밝혔다.

 

그녀에 따르면 김충재 역시 '아너'의 열혈 시청자 중 한 명이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그랬듯,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무척 궁금해했지만 정은채는 그 누구에게도 결말을 알려주지 않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연인에게조차 스포일러를 철통 보안한 것이다.

 


또한, 김충재가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서는 "사실 힘들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다만 바쁜 촬영 스케줄 탓에 함께 본방송을 시청하지는 못하고, 주로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전해 듣는 방식으로 소통했다고 덧붙였다.

 

'아너'의 여운을 뒤로하고 곧바로 차기작 준비에 돌입한 정은채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사랑에 빠진 솔직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배우로서, 또 한 개인으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다.

 

여행핫클립

정부가 직접 찍었다, 2026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는 여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독특한 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을 통해 춘천 실레마을, 논산 강경근대역사거리 등 총 9곳이 2026년의 새로운 스타 관광지로 낙점되었다.이번에 선정된 곳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소설 ‘동백꽃’의 배경인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경북 안동의 ‘만휴정’은 문학과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서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충남 논산의 ‘강경근대역사거리’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건축물을 활용한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했다.자연 속에서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한 장소들도 포함되었다. 경남 거창의 ‘산림레포츠파크’는 해발 750m 고지에서 짚코스터와 등반 등 스릴 넘치는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대규모 식물원이다.이 밖에도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테마로 한 충북 단양의 ‘온달관광지’, 공룡 테마의 복합 놀이시설인 전북 익산의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해양 생태계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경기 시흥의 ‘해양생태과학관’, 한라산 중턱에서 별을 관측하는 제주 ‘별빛누리공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관광공사는 선정된 관광지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핵심 사업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