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결승+ 진출 '추카'...."카타르 가자!"

 경기에 참여하지 못 한 손흥민도 월드컵 본선 진출 한 축구대표팀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은 부상에서 회복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1군 훈련에 참가한 손흥민은 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튼과의 2021-22 FA컵 4라운드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2022년 11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결승전 A조 한국 대표팀이 시리아 대표팀을 2-0으로 이겼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결승전은 이미 결정됐다.

 

전반 0대0으로 마친 한국 대표팀은 후반 8분 김진수의 헤딩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26분에 관창쉰이 결정적인 골을 터트려 2-0으로 이겼다. 번투감독의 성공적인 교체전략이었다.

 

한국은 세계에서 6번째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는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꾸준히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어 기록을 세웠다.

 

근육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도 지난달 초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은 "카타르로 가자!"라는 글과 함께 대한축구협회(KFA)가 올린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근육 부상으로 회복 중인 손흥민은 이번 달 초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은 "카타르로 가자"라는 글과 함께 대한축구협회사진을 게재했다. 

 

 

 

여행핫클립

여수 밤바다 대신 섬·바다 품은 밤정원…‘남도 K-가든’

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51일간 여서 미관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약 1만5000㎡ 규모의 공간에 모두 50개의 특색 있는 정원이 조성됐다.올해 가든페스티벌의 주제는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이다. 도심 한가운데서 여수의 섬과 바다, 다도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원에 다양한 요소를 담았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조명과 식물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이 펼쳐져 색다른 가을밤 풍경을 선보인다.이번 축제는 정원문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 끌어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도시 외곽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았던 정원을 원도심의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원도심을 연결해 관광객의 발길을 도심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정원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은 공간이 마련됐다. 대표정원 1개소를 비롯해 작가정원 10개소, 시민참여정원 8개소, 상가정원 30개소, 기업정원 1개소 등 모두 50개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금메달을 받은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상’이다. 여서 미관광장에 조성된 이 정원은 수령 100년이 넘은 가시나무와 기존 수목을 그대로 살리면서 붉은 태양과 난대숲, 도시와 섬의 기억을 정원 안에 담아냈다.정원은 축제 기간 내내 상설 전시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정원을 둘러보는 것 외에도 버스킹과 정원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보다 풍성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연결하기 위한 교통편도 운영된다. 박람회 주행사장과 가든페스티벌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매일 14회 운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섬박람회 관람객이 행사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수 원도심까지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상권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통합특별시 관계자는 “가든페스티벌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 여수의 가을밤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공식 개막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11월 4일까지 이어진다.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올가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은 섬과 바다를 주제로 꾸며진 가든페스티벌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원도심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