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김민석, 1500미터서 동메달..."선수단 첫 메달"

 김민석이 한국 대표팀 선수단의 첫 메달 획득했다.

 

김민석은 8일 중국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4초2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민석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김민석은 남자 1500m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달을 거둔 선수이다. 이날 2연속 동메달을 따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김민석은 "올림픽 우승을 준비하면서 경기를 앞두고 많이 떨렸다. 커트 나위스가 생각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 올림픽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하며 "저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네덜란드 선수들이 나보다 더 잘했기떄문에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네덜란드 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지만 저는 아직 24살입니다. 저는 그들보다 오랫동안 선수 생활할 것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많은 종목 남아있으니까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행핫클립

추석엔 강아지도 호텔로…‘펫캉스’ 뜬다

동과 미용, 건강 관리, 휴식까지 챙기는 프로그램이다. 콘래드 서울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반려견 동반 객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낯선 곳에 맡기는 대신 보호자와 함께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펫캉스' 상품이다.펫 메종의 특징은 객실 숙박에 반려견 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반려견의 하루 일과를 놀이, 미용, 건강 관리, 수면, 식사 등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맞는 일정을 제공한다.단순히 반려견이 객실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량과 휴식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반려견이 편안하게 쉬어야 보호자 역시 연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았다.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의 휴식을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이 객실에 포함됐다.숙박 장소의 위치도 반려견과 함께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고려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돼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워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리하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단순 동반 투숙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품처럼 운동과 미용, 건강 관리, 수면과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반려견의 체류 경험 자체를 관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려견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