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25년만 가장 많은 무효표"

 이는 19대 대통령 선거(135,733표)와 18대 대통령 선거의 무효표 수의 2배에 불과한 것으로, 국민의 힘 윤석열 당선인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격차를 넘어선 수치이다.

 

10일 새벽 개표율 100% 기준 무효표는 30만7542표였다.

 

이번 선거의 무효표 수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40만195표를 기록한 이후 25년 만에 가장 많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의 사퇴가 무효표 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용지가 인쇄된 후 두 후보는 후보직을 포기했다. 따라서 현장 인쇄된 투표용지를 통한 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용지에는 2명의 이름 옆에 '출구'라는 글자가 표시되지만, 사전 인쇄된 투표용지가 배부되는 본 투표용지는 '출구' 표시가 없다. .

 

한편 이번 총선에는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4067853명이 참여했다. 

 

전체 투표율은 7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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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여기로”…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있는 정원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전국 19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진행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민간정원은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뒤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원은 각각의 특징에 따라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다.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 등이다.선정 과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국민 투표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5월 정원주들의 신청을 받은 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5곳을 추렸다.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원의 특색과 모습을 평가했다. 여기에 국민 1만9천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함께 반영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린 정원은 모두 16곳이다. 2회 연속 선정된 정원들이 있는 만큼 각 정원이 가진 고유한 특색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최종 선정된 30곳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마크’가 지원된다. 방문객들은 이 마크를 통해 선정된 민간정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정원 가운데 하나인 전남 구례군의 반야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산림청은 각 정원의 구체적인 명단을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산림청은 민간정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이자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 고유한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지닌 민간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볼 것을 권했다.이번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정원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가진 곳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참고할 만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