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25년만 가장 많은 무효표"

 이는 19대 대통령 선거(135,733표)와 18대 대통령 선거의 무효표 수의 2배에 불과한 것으로, 국민의 힘 윤석열 당선인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격차를 넘어선 수치이다.

 

10일 새벽 개표율 100% 기준 무효표는 30만7542표였다.

 

이번 선거의 무효표 수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40만195표를 기록한 이후 25년 만에 가장 많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의 사퇴가 무효표 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용지가 인쇄된 후 두 후보는 후보직을 포기했다. 따라서 현장 인쇄된 투표용지를 통한 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용지에는 2명의 이름 옆에 '출구'라는 글자가 표시되지만, 사전 인쇄된 투표용지가 배부되는 본 투표용지는 '출구' 표시가 없다. .

 

한편 이번 총선에는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4067853명이 참여했다. 

 

전체 투표율은 7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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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에 2만석 K팝 아레나, 도시의 미래를 바꿀 결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영도를 재탄생시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프로젝트의 핵심 중 하나는 체류형 관광을 이끌 대규모 문화 복합 시설 건립이다.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약 2만 석 규모의 '영도 K팝 아레나'를 세워 글로벌 공연과 e스포츠, 국제 컨벤션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5천억 원 규모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영도를 방문객들이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 콘텐츠도 한층 다채로워진다. 태종대 일원에는 인간의 오감을 주제로 한 다섯 개의 돔형 실내 정원이 조성되고, 감지해변에는 해수와 해풍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해수·온천 풀, 바다도서관, 해양 특화 '들락날락' 등 다양한 여가 및 문화 시설이 들어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아 온 교통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지역 동부권은 부산항선을 통해 도심과 직접 연결하고, 서부권은 무궤도 트램 도입을 검토하여 영도 전역을 아우르는 순환 교통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방침이다.지역 간 연계성 강화에도 힘쓴다. 영도 깡깡이예술마을과 중구 자갈치시장을 잇는 해상 보행교를 건설해 원도심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좁힌다. 이 보행교는 두 지역의 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되었다. 영도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해양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극지 빅데이터와 같은 해양 신산업을 발굴하고, 영도를 미래 해양과학 연구의 전초기지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