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레이디' 김건희 여사...취임식서 모습 드러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10일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윤 대통령과 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날 대통령 인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은 10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동 개인사택을 나와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다.

 

김 여사가 윤 대통령 당선 이후 공개 일정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오전 11시쯤 김건희씨는 윤 대통령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국회 정문 앞에서 하차해 본관 앞에 설치된 연단까지 약 180m를 걸어간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고 인사를 나눴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여사는 윤대통령과 함께 용산 집무실에 간다. 윤 대통령은 사무실 근처에 있는 어린이공원에 들러 주민들에게 용산시대를 설명하고 대통령으로서의 각오를 밝히는 '타운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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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독특한 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을 통해 춘천 실레마을, 논산 강경근대역사거리 등 총 9곳이 2026년의 새로운 스타 관광지로 낙점되었다.이번에 선정된 곳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소설 ‘동백꽃’의 배경인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경북 안동의 ‘만휴정’은 문학과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서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충남 논산의 ‘강경근대역사거리’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건축물을 활용한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했다.자연 속에서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한 장소들도 포함되었다. 경남 거창의 ‘산림레포츠파크’는 해발 750m 고지에서 짚코스터와 등반 등 스릴 넘치는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대규모 식물원이다.이 밖에도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테마로 한 충북 단양의 ‘온달관광지’, 공룡 테마의 복합 놀이시설인 전북 익산의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해양 생태계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경기 시흥의 ‘해양생태과학관’, 한라산 중턱에서 별을 관측하는 제주 ‘별빛누리공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관광공사는 선정된 관광지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핵심 사업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