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방 정부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 국가 성장의 원동력"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 정부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이자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 '2022年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으며 한국 대통령이 UCLG 총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보건, 기후변화 위기는 국가 간 연대뿐 아니라 지방과 정부 간에 더 강력한 연대를 요구하고 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력하고 헌신하고 있는 각국의 지방 정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우리가 또 다른 전염병 위기와 기후 문제와 같은 인류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행핫클립

꽃 스파에 오리 친구까지, 카피바라 호강하는 봄

로 가득한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행동풍부화'에 있다. 이는 사육 환경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 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본래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활동이다. 아쿠아리움 측은 카피바라가 실제로 좋아하는 유채꽃을 보금자리 곳곳에 배치하고, 수조를 다채로운 봄꽃으로 가득 채웠다.이를 통해 카피바라는 단순히 관상의 대상을 넘어, 스스로 꽃의 향기를 맡고 만져보며 탐색하는 등 입체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꽃잎이 둥둥 떠다니는 물 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고급 스파에서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평온함을 선사한다.이번 봄 이벤트에는 특별한 손님도 합류했다. 최근 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난 아기 '콜덕'이 카피바라의 새로운 룸메이트가 된 것이다. 반려오리로도 잘 알려진 콜덕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카피바라와 금세 친구가 되어 '카피덕(Capyduck)'이라는 사랑스러운 애칭까지 얻었다.관람객들은 앞으로 두 동물이 보여줄 특별한 우정을 기대하고 있다. 온순한 성격의 카피바라가 콜덕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거나, 자신의 머리 위에 콜덕을 태우고 다니는 등 동화 같은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매월 지정된 '행동풍부화 데이'에는 유채 화관을 쓴 카피바라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카피바라의 향기로운 봄나들이는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아쿠아리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는 동시에, 동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