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방 정부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 국가 성장의 원동력"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 정부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이자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 '2022年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으며 한국 대통령이 UCLG 총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보건, 기후변화 위기는 국가 간 연대뿐 아니라 지방과 정부 간에 더 강력한 연대를 요구하고 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력하고 헌신하고 있는 각국의 지방 정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우리가 또 다른 전염병 위기와 기후 문제와 같은 인류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행핫클립

오직 봄에만 허락된 맛, 라한호텔 벚꽃 베이커리 오픈

로 봄을 만끽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이 프로모션은 2022년 첫선을 보인 이래, 특히 대표 메뉴인 ‘벚꽃 앙금빵’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매출이 200% 증가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SNS를 통해 벚꽃과 함께 찍는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러 빵을 사기 위해 호텔을 찾는 ‘빵지순례’ 고객까지 생겨났다.‘벚꽃 앙금빵’의 인기 비결은 시각과 미각을 모두 사로잡는 디테일에 있다. 기존의 인기 메뉴인 단팥빵을 재해석해, 빵 모양 자체를 벚꽃 형태로 빚었다. 속을 채운 연분홍빛 앙금에는 실제 벚꽃 추출물을 넣어 은은한 향을 더했고, 중앙에는 바삭한 식감의 소보로 토핑을 올려 꽃술을 표현했다.특히 라한셀렉트 경주는 이 베이커리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호텔이 전국 최대 벚꽃 군락지인 보문호수를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객실 창밖으로 혹은 호텔 산책로를 거닐며 9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그야말로 ‘벚꽃 뷰 맛집’에서 즐기는 벚꽃 디저트인 셈이다.울산의 호텔현대 바이 라한 역시 대왕암공원, 주전십리벚꽃누리길 등 주요 벚꽃 명소와 인접해 나들이객의 접근성이 좋다. 경주점에서는 베이커리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한정 수량으로 ‘벚꽃 롤케이크’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텔 내 북카페 ‘경주산책’ 등에서는 딸기 크림 라떼나 벚꽃 콤부차를 활용한 하이볼 등 시즌 한정 음료를 판매해 봄의 정취를 더한다.라한호텔은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벚꽃 테마 상품을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계절에 맞는 특별한 미식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봄 시즌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