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방 정부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 국가 성장의 원동력"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 정부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이자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 '2022年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으며 한국 대통령이 UCLG 총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보건, 기후변화 위기는 국가 간 연대뿐 아니라 지방과 정부 간에 더 강력한 연대를 요구하고 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력하고 헌신하고 있는 각국의 지방 정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우리가 또 다른 전염병 위기와 기후 문제와 같은 인류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행핫클립

4월에만 열리는 에버랜드 '봄을 말아봄' 축제 현장

밥 맛집들을 파크 안으로 초대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제주와 강원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김밥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정이네 김밥'과 '최대섭 대박 김밥'의 셰프들이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여, 굳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버랜드 소속 셰프는 '김만복 김밥'의 레시피를 재해석한 특별 메뉴와 별미인 충무김밥을 함께 선보인다.먹거리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하루 세 차례, 자신만의 특별한 김밥을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은 감성적인 봄 장터 분위기의 '스프링 플리마켓'으로 변신했다. 아기자기한 패션 소품부터 가드닝 용품, 생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재즈 공연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이 더해져 나들이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새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외에도 에버랜드 동물원의 변화도 눈에 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알려진 희귀 동물 '흑비양'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프랜들리랜치'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알파카들도 곧 합류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봄을 말아봄' 축제는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한 튤립 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화려한 불꽃쇼와 서커스 등 기존의 인기 콘텐츠에 새로운 미식 경험과 체험 요소가 더해져, 4월의 에버랜드를 찾아야 할 이유를 더욱 분명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