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여행, 맛있는 대게도 먹고, 온천도 즐기고

형형색색의 단풍이 사라지고 벌써 추운 겨울이 되었다.

 

전국에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져 나날이 동장군이 힘을 얻고 있다.

 

온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겨울 정취를 만끽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 소식과 함께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 있었는데, 그것은 맛있는 대게철이 돌아왔다는 사실이다. 

 

대게의 발상지인 경북 울진에 가면 마음껏 자란 싱싱한 대게를 먹을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은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청정 동해와 겨울의 추위를 한 방에 녹일 따끈따끈한 덕구와 백암온천이 어우러져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겨울 여행지이다. 

 

'울진'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맛있는 음식과 보물이 넘치는 곳이다.

 

여행핫클립

원주 한지테마파크에 가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단'이 시민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그 첫발을 뗐다.'빛의 계단'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2026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순백의 한지 위에 그려낸 각자의 그림이 모여 2026개의 한지 등(燈)으로 재탄생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4월 23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축제의 일부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셈이다.참가자에게는 순백의 한지와 초록색 필기구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자연'이라는 주제 아래 나무, 풀, 꽃 등 생동감 넘치는 초록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한지 위에 표현하면 된다.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서툰 솜씨라도 괜찮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가 된다.이렇게 모인 2026개의 그림은 축제 개막과 함께 각각의 조명으로 제작되어 '빛의 계단'에 설치된다. 시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초록의 이미지들이 어둠 속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며, 마치 싱그러운 숲이 축제장을 감싸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