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여행, 맛있는 대게도 먹고, 온천도 즐기고

형형색색의 단풍이 사라지고 벌써 추운 겨울이 되었다.

 

전국에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져 나날이 동장군이 힘을 얻고 있다.

 

온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겨울 정취를 만끽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 소식과 함께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 있었는데, 그것은 맛있는 대게철이 돌아왔다는 사실이다. 

 

대게의 발상지인 경북 울진에 가면 마음껏 자란 싱싱한 대게를 먹을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은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청정 동해와 겨울의 추위를 한 방에 녹일 따끈따끈한 덕구와 백암온천이 어우러져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겨울 여행지이다. 

 

'울진'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맛있는 음식과 보물이 넘치는 곳이다.

 

여행핫클립

AI가 내 여행 취향을? 서울에서 즐기는 신기한 팔도 체험

단순한 특산품 판매점을 넘어 지역과 서울을 잇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9월 문을 연 이곳은 최근 경기와 전북이 새롭게 합류하며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홍보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층 굿즈숍은 수수료 없는 상생 마켓으로 운영되며, 각 지역의 특산품과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지하 1층은 '오감 체험'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팔도 쎈-스 아뜰리에'에서는 가평 잣, 성주 참외 등 각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만져보고, 제주 바다와 강원 숲 등 지역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독특한 향기를 체험하며 여행의 감성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팔도 백패킹 라운지'는 젊은 층에게 큰 인기다. 방문객이 몇 가지 소품을 선택하면 AI가 여행 스타일을 분석해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 주는데, 마치 성격유형검사(MBTI)처럼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바로 옆 '팔도 사운드 스케이프'에서는 헤드폰을 통해 제주 파도 소리, 자작나무숲 바람 소리 등 현지에서 녹음한 생생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시나마 도시의 소음을 잊을 수 있다.안테나숍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3월부터 대대적인 콘텐츠 강화를 예고했다. 지하 체험 공간에는 강원 커피 드립, 전북 전통주 시음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옥상 공간에서는 8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합동 팝업 행사를 열어 각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더욱 생동감 있게 알릴 계획이다.이 공간의 최종 목표는 서울에서 시작되는 지역 여행의 관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전시, 체험, 쇼핑을 한 공간에서 해결하며 전국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미리 맛볼 수 있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다. 안테나숍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