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덜 썩게 만드는 균에 강한 재료 나와

세균을 죽이거나 자라지 못하게 하는 항균성이 높은 '치아 수복 재료'가 개발되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9일 서울 한 대학 교수팀은 보철물을 보완하여 세균 저항성을 개선한 치과용 수복 재료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충치가 있는 치아는 마치 벌레가 먹은 것처럼 홈에 의해 손상된다.

 

치과에 가면 영향을 받은 부위에 치과용 시멘트를 채워 치아를 복원한다.

 

그 결과 기존 RMGIC에 비해 불소이온과 스트론튬 방출량이 각각 10%, 20% 증가했고 항균성이 향상됐다. 

 

석회화된 결절의 수도 이전보다 약 50% 증가했으며 칼슘 등 치아 성분을 재생시켜 충치의 진행을 늦추는 치아 재광화 작용도 일어났다. 

 

재료 표면에 남아있는 타액의 박테리아 확률은 28% 감소했으며 특히 혐기성 세균인 베이요넬라균의 성장이 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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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조각과 빛의 향연, 태백산 눈축제 야간 개장

이하고 있다.축제의 심장부인 '스노우 랜드'에는 지역의 특색과 K-컬처를 아우르는 대형 눈조각들이 위용을 뽐낸다. 스포츠, 음식, 문화유산 등 다채로운 주제를 형상화한 작품들과 함께 2026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조각들이 어우러져 겨울 왕국의 장관을 연출한다.올해 축제의 백미는 단연 야간 개장이다.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해, 낮과는 전혀 다른 축제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이 내리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눈조각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정적인 눈조각 전시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눈썰매장부터 얼음썰매장, 따뜻한 이글루 카페, 실내 키즈존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이번 야간 개장 확대는 방문객들이 태백에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겨울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 지역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눈부신 설경을, 밤에는 빛과 눈이 빚어내는 예술을 선사하며 태백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