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 이상민 관련…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에 직격탄

9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과 관련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더불어민주당의 대선 불복종과 헌정질서의 파괴는 파란 부메랑이 돼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같은 날 국회에서 개최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민주당을 국민에게 의회주의 파괴정당으로 고발한다. 어제 민주당이 헌법을 무시하고 이 장관을 탄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정부를 심판하고 윤석열 정부를 출범시켰다. 민주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대선 반대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선에 대한 불만이 뭐냐. 국민의 뜻을 무시하겠다는 것이냐?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준 주권적 위임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라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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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지테마파크에 가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단'이 시민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그 첫발을 뗐다.'빛의 계단'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2026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순백의 한지 위에 그려낸 각자의 그림이 모여 2026개의 한지 등(燈)으로 재탄생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4월 23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축제의 일부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셈이다.참가자에게는 순백의 한지와 초록색 필기구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자연'이라는 주제 아래 나무, 풀, 꽃 등 생동감 넘치는 초록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한지 위에 표현하면 된다.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서툰 솜씨라도 괜찮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가 된다.이렇게 모인 2026개의 그림은 축제 개막과 함께 각각의 조명으로 제작되어 '빛의 계단'에 설치된다. 시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초록의 이미지들이 어둠 속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며, 마치 싱그러운 숲이 축제장을 감싸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