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남자, 뚱뚱한여자는 스트레스에 취약?

 젊은 남성은 체중이 적게 나갈수록 스트레스에 취약하지만, 젊은 여성은 반대로 체중이 많이 나갈 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울산대 의대의 한 연구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약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스트레스의 연결고리를 분석한 결과다.

 

체중이 적게 나가는 19∼39세 남성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비율은 같은 나이대의 정상 체중 남성에 비해 1.9배 높았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19∼39세 여성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비율은 마찬가지로 정상 체중을 가진 여성의 1.9배였다. 중년 여성도 같은 나이대의 정상 체중을 가진 여성보다 스트레스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핫클립

투숙률 60% 급증…시그니엘 부산 '펫캉스'의 비밀

을 맞아 반려동물 동반 투숙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이번 서비스 강화의 핵심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N32'와 협업해 선보이는 반려견 전용 매트리스다.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3대 펫 안심 인증을 획득한 이 매트리스를 펫 전용 객실에 도입해, 반려견에게도 최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의 펫 전용 객실 투숙률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나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증가가 호텔 서비스의 고급화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월 한 달간 '미 앤드 마이 펫'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폐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ESG 굿즈인 '업사이클링 산책 가방'을 증정한다.기존 패키지 구성 역시 한층 실용적으로 개편됐다.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펫 가운 대신, 반려견과 함께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즐길 거리가 많은 '펫 파자마'를 새롭게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이 외에도 펫 전용 객실에는 케이크, 장난감, 덴탈케어 세트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와 함께 전용 식기, 계단, 배변 패드 등 반려견의 편의를 위한 각종 어메니티가 완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