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한나래 윔블던 단식 1회전서 패..男 정현 남아
대구시청 소속 장수정과 부천시청 소속 한나래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로햄프턴에서 열린 여자 단식 예선 1차전에서 장수정은 미국의 코코 밴더위에게 1-2(3-6 6-2 3-6)로 패했다.
장수정은 1세트에서 패하고 2세트를 따냈으며 3세트에서 1-5로 뒤지며 역전승을 끝내 거두지 못했다.
한나래는 2022년 맞대결을 펼쳐 이긴 경험이 있는 일본의 미야자키 유리코에게 0-2(2-6 4-6)로 패했다.
한편, 장수정, 한나래, 홍성찬이 예선 1회전에서 탈락한 가운데 한국 남자 단식 정현만 살아남아 28일 예선 2회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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