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의 성과 부각한 윤 대통령, "협력의 새 시대 열려"

 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귀국한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의 성과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삼국 간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가 열렸다며 포괄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평했다.

 

또한 한미일 협력이 인도태평양 등 범 지역 협력체로 커질 것이라며, 강력한 협력체로 기능하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민들의 위험은 확실하게 줄고 기회는 커질 것이라며, 협력이 강화되고 신흥기술 경쟁에도 유리한 지점을 차지할 수 있으리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진정한 평화는 오직 압도적 힘에 의해서만 지켜진다고 언급하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응징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여행핫클립

4월에만 열리는 에버랜드 '봄을 말아봄' 축제 현장

밥 맛집들을 파크 안으로 초대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제주와 강원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김밥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정이네 김밥'과 '최대섭 대박 김밥'의 셰프들이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여, 굳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버랜드 소속 셰프는 '김만복 김밥'의 레시피를 재해석한 특별 메뉴와 별미인 충무김밥을 함께 선보인다.먹거리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하루 세 차례, 자신만의 특별한 김밥을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은 감성적인 봄 장터 분위기의 '스프링 플리마켓'으로 변신했다. 아기자기한 패션 소품부터 가드닝 용품, 생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재즈 공연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이 더해져 나들이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새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외에도 에버랜드 동물원의 변화도 눈에 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알려진 희귀 동물 '흑비양'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프랜들리랜치'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알파카들도 곧 합류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봄을 말아봄' 축제는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한 튤립 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화려한 불꽃쇼와 서커스 등 기존의 인기 콘텐츠에 새로운 미식 경험과 체험 요소가 더해져, 4월의 에버랜드를 찾아야 할 이유를 더욱 분명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