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혈압' 들쑥날쑥..건강 주의보

 낮과 밤에 온도 차가 극명하게 나는 환절기에는 저기압과 고혈압을 앓는 이들은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일교차가 큰 10월~2월에 사망률이 높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뇌출혈,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후유증과 사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혈압이 들쑥날쑥한 가을에는 정상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외출할 때에는 옷을 여러겹 입어 체온 조절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혈압을 상승시키는 음주는 절제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의 주범인 담배를 피해야 한다. 

 

기상 시 급하게 일어나는 것을 주의하고, 햇볕이 있는 낮에 운동을 해 혈압이 순간적으로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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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흥행에 BTS 뷔까지…지금 강원도는 그야말로 대박

봉 이후 영월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만들어낸 진풍경이다.영월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영화의 흥행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잇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의 핵심 배경인 단종의 유배지를 중심으로 ‘단종문화제’를 개최하고, 관람객이 직접 영화 속 장면을 체험하는 듯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왕사남’ 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왕사남’ 열풍이 영월에서 시작됐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방문해 화제가 된 양양이다. K-팝 성지순례와 남대천 벚꽃 명소라는 타이틀을 더한 양양은 인근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강원도의 봄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강릉에서는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동해의 한적한 바닷길도 상춘객을 유혹한다. 강원도 전역이 거대한 봄꽃 테마파크로 변신한 모습이다.정부와 강원도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의 주머니 사정까지 배려하고 있다. 숙박비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강원도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이처럼 강원도는 영화 흥행과 K-팝 스타의 방문이라는 강력한 이슈를 영리하게 활용하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이어질 강원도의 변신이 계속해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