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福풍이 불어온다' 이건우 '바람 시리즈' 호텔에서 즐긴다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이 국내외 유명 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이건우 작가와 협업해 '바람 시리즈'를 전시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호텔 내에서 이건우 작가의 작품 11점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작품은 바람을 다양한 색상과 단순한 형태로 표현한 '바람 시리즈'로 삶의 역경 속에서 복풍이 불어오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에는 주 1회 전문 큐레이터를 초청해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