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것들' 엠마 스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여우주연상 영예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하고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대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여운 것들'이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다.

 

'가여운 것들'은 18일(현지 시각)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시각 효과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를 비롯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여우주연상 수상을 연속하는 엠마 스톤에게 관심이 쏠린다. 그는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기만 26번째이며, 다가오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가장 강력한 주인공으로 거론된다.

 

'가여운 것들'의 '벨라 백스터'라는 캐릭터를 통해 "경이로움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를 통해 이미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에도 새로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가여운 것들'은 오는 3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여행핫클립

블랙핑크 리사 등장한 태국 영상, 조회수 폭발한 이유

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태국관광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필 올 더 필링스(Feel All the Feelings)’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 600만 회에 육박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리사가 직접 영상에 출연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내레이션까지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이번 홍보 영상은 기존의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태국을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깊이 있고 품격 있는 문화 여행지로 새롭게 각인시키려는 태국관광청의 차별화된 전략이 담겨있다.이러한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는 국내 팬들을 겨냥한 온라인 이벤트를 발 빠르게 시작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리사의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가장 인상 깊었거나 방문하고 싶은 장면을 캡처해 그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기는 간단한 방식이다.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8명에게 피자 세트, 치킨,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2일 같은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태국관광청은 리사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널리 확산시키는 동시에, 태국 여행에 대한 긍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국내외에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