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 '고스톱'치며 수십만 원 판돈 걸어 검거
강원 영월군의 한 가정집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여 79만 원의 판돈을 걸고 고스톱을 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강원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A씨 등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60~80대 마을 주민 11명이 19일 영월군 소재의 A씨의 집에 모여 수십만 원대 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여,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행범들을 체포하고 화투 등을 압수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범 11명을 조사한 후 석방했다. 다른 도박 행위는 없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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