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자율 상승 탓 어르신 '기초연금' 확 줄었다!

 기초연금이 올해 감액되면서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4월은 상반기 기초연금 정기조사가 실시되는데 지급되던 기초연금의 감액 등의 통보가 이뤄진다. 이번 기초연금이 감액된 이유는 금융권의 이자율이 6%까지 상승해 이자를 2배 정도 많이 받게됨에 따라 소득 증가분이 올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구청 관계자는 "기초연금 감액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이나 금융 재산의 증가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올해는 이자율 변동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물가 상승을 고려한 법 확대로 복지 혜택은 줄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금이 감액된 노인들의 항의는 커지고 있으며, 기존 하위 70% 이하로 지급되던 대상을 50% 이하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또 다른 변화가 예고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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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패션업계는 사회적 가치를 더한 캠페인으로 눈길을 끈다. LF의 패션 브랜드 헤지스는 브랜드의 상징인 강아지에서 착안한 '해피퍼피 캠페인'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동물자유연대와 손잡고 유기견들의 새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과 입양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파한다.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스타필드를 대표할 반려견 모델을 선발하는 '앰버서DOG' 대회를 개최하고, 하남과 수원점에서는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려주는 등 체험형 공간을 운영한다. 반려견 동반 놀이 축제와 유명 수의사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어 반려인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호텔 및 리조트 업계도 '펫 프렌들리'를 넘어선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교원그룹의 펫 호텔 키녹은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투숙객에게 할인 쿠폰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함께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반려동물 동반 가능 서비스의 범위는 더욱 확장되는 추세다.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는 인근 골프장과 연계하여 추가 비용 없이 반려견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레저 활동까지 함께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이처럼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확산하는 반려동물 관련 행사는 성장하는 '펫코노미' 시장의 단면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반려인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동시에, 동물 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