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고민 NO! '세나수'와 함께하는 수포자들을 위한 특별한 여정

 '세상에 나쁜 수학은 없다(세나수)'는 카오스재단이 선보이는 새로운 수학 토크쇼다. 

 

이 프로그램은 입시 수학 공부부터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까지, 다양한 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국내 수학 분야의 권위자인 9명의 전문가가 함께 출연하여,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자 한다.

 

'세나수'는 카오스재단이 매년 봄과 가을마다 여는 무료 정기 강연인 카오스강연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시도다. 이 강연은 주제로 선정된 수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수학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 프로그램의 주제는 수학을 다양한 분야와 관련하여 소개하고, 수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다. 

 

또, 주요 연사들이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수학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여행핫클립

올해 부산 벚꽃,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는 어디?

일가량 빠른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한 봄꽃 축제 준비를 서두르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가장 먼저 축제의 막을 올리는 곳은 사상구다. 사상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낙동제방 삼락벚꽃길 일원에서 '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당초 4월 초로 예정되었던 축제는 예상보다 이른 개화에 대응해 시작일을 앞당기고 행사 기간을 대폭 늘렸다. '설렘으로 물드는 삼락의 봄'이라는 주제 아래 삼락생태공원의 국가 정원 지정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상춘객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집중적으로 열리는 벚꽃 음악회, 버스킹, 거리 퍼포먼스는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올해는 야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축제 기간 내내 피크닉 존을 운영하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선보인다.부산의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강서구에서도 축제가 펼쳐진다. 제9회를 맞이하는 '낙동강 30리 벚꽃축제'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저수문에서 명지시장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에서 열린다. 2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벚꽃 터널은 매년 수많은 인파를 불러 모으는 장관을 연출한다.상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책도 마련되었다. 강서구는 행사장과 주요 길목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명지환승센터와 대저생태공원 입구를 20분 간격으로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노점상을 단속하고, 엄선된 푸드트럭으로만 구성된 '푸드존'을 운영하여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다.이 외에도 부산 시내 곳곳의 벚꽃 군락지들이 상춘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재건축으로 인해 사라질지 모르는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벚꽃길부터 드라이브 명소로 유명한 황령산,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개금벚꽃문화길까지, 도심 속 다양한 벚꽃 명소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