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고민 NO! '세나수'와 함께하는 수포자들을 위한 특별한 여정

 '세상에 나쁜 수학은 없다(세나수)'는 카오스재단이 선보이는 새로운 수학 토크쇼다. 

 

이 프로그램은 입시 수학 공부부터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까지, 다양한 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국내 수학 분야의 권위자인 9명의 전문가가 함께 출연하여,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자 한다.

 

'세나수'는 카오스재단이 매년 봄과 가을마다 여는 무료 정기 강연인 카오스강연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시도다. 이 강연은 주제로 선정된 수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 수학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 프로그램의 주제는 수학을 다양한 분야와 관련하여 소개하고, 수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다. 

 

또, 주요 연사들이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수학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여행핫클립

세종수목원, 1월 말 절정인 노란 꽃 대잔치

장관의 주인공은 바로 호주가 고향인 아카시아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내 지중해온실에서 다채로운 아카시아 품종들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달리리폴리아 아카시아를 필두로, 약 15종의 아카시아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며 1월 말까지 화려한 노란 물결을 이어갈 예정이다.이곳 지중해온실은 아카시아의 작은 식물원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종을 보유하고 있다. 솜털 같은 노란 꽃이 매력적인 품종부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흰색 꽃을 피우는 리니폴리아 아카시아, 독특한 원통형의 꽃차례를 가진 푸비폴리아 아카시아 등 약 30여 종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낼 준비를 하고 있다.사실 아카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1,350여 종에 달하는 거대한 식물 그룹이다. 그중 약 1,000여 종이 호주 대륙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며 특유의 생태계를 이룬다. 세종수목원은 바로 이 호주의 자연을 온실 안에 재현해,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겨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많은 사람이 국내 산야에서 흔히 보는 '아까시나무'를 아카시아로 알고 있지만, 이는 식물학적으로 다른 종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아까시나무는 북미 원산의 콩과 식물이며, 이번에 수목원에서 꽃을 피운 아카시아와는 구별된다. 이번 전시는 진짜 아카시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확인할 기회다.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아카시아의 노란 꽃은 이제 추운 겨울 세종수목원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볼거리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1월 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아카시아의 향연은 삭막한 겨울 풍경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하고 생명력 넘치는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