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거미와 손잡다!

 가수 거미가 최근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음악 산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거미는 2003년 '그대 돌아오면'으로 데뷔 후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날 그만 잊어요'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컬리스트이다. 특히 허스키한 음색과 저음역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메바컬쳐는 다이나믹 듀오, 따마, 쏠, 허성현, 페디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레이블로, 트렌디한 힙합과 R&B 장르의 음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거미가 이번 계약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최근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메바컬처에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계획 주잉며,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핫클립

'왕사남' 흥행에 BTS 뷔까지…지금 강원도는 그야말로 대박

봉 이후 영월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만들어낸 진풍경이다.영월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영화의 흥행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잇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의 핵심 배경인 단종의 유배지를 중심으로 ‘단종문화제’를 개최하고, 관람객이 직접 영화 속 장면을 체험하는 듯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왕사남’ 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왕사남’ 열풍이 영월에서 시작됐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방문해 화제가 된 양양이다. K-팝 성지순례와 남대천 벚꽃 명소라는 타이틀을 더한 양양은 인근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강원도의 봄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강릉에서는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동해의 한적한 바닷길도 상춘객을 유혹한다. 강원도 전역이 거대한 봄꽃 테마파크로 변신한 모습이다.정부와 강원도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의 주머니 사정까지 배려하고 있다. 숙박비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강원도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이처럼 강원도는 영화 흥행과 K-팝 스타의 방문이라는 강력한 이슈를 영리하게 활용하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이어질 강원도의 변신이 계속해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