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거미와 손잡다!

 가수 거미가 최근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음악 산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거미는 2003년 '그대 돌아오면'으로 데뷔 후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날 그만 잊어요'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컬리스트이다. 특히 허스키한 음색과 저음역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메바컬쳐는 다이나믹 듀오, 따마, 쏠, 허성현, 페디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레이블로, 트렌디한 힙합과 R&B 장르의 음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거미가 이번 계약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최근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메바컬처에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계획 주잉며,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핫클립

“가을 나들이 여기로”…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있는 정원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전국 19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진행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민간정원은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뒤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원은 각각의 특징에 따라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다.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 등이다.선정 과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국민 투표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5월 정원주들의 신청을 받은 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5곳을 추렸다.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원의 특색과 모습을 평가했다. 여기에 국민 1만9천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함께 반영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린 정원은 모두 16곳이다. 2회 연속 선정된 정원들이 있는 만큼 각 정원이 가진 고유한 특색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최종 선정된 30곳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마크’가 지원된다. 방문객들은 이 마크를 통해 선정된 민간정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정원 가운데 하나인 전남 구례군의 반야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산림청은 각 정원의 구체적인 명단을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산림청은 민간정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이자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 고유한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지닌 민간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볼 것을 권했다.이번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정원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가진 곳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참고할 만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