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역사를 써 내려가는 김수지 "즐겁게 게임하면서 성적낼 것"

 다이빙 선수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 가고 있다. 

 

김수지는 2019년 광주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다이빙 선수로서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내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3m 스프링보드와 3m 혼성 싱크로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여 한국 다이빙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이루었다.

 

최근까지도 김수지는 2023년 12월 왼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하며 탁월한 기량과 열정이 돋보였다.  또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실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로써 김수지는 한국 다이빙 선수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다가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향해 더욱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수지는 "도하에서 메달을 따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결과를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행핫클립

공항 혼잡 피하는 법…대한항공 3대 서비스

세 가지 핵심 서비스 이용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안내는 실시간 공항 정보 확인부터 무인 수하물 위탁, 그리고 미국 환승 절차 간소화까지 여행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스마트한 해결책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공항 미리보기'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공항에 도착하기 전이나 이동 중에 주차장 잔여 공간과 출국장별 혼잡도, 탑승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여행객은 앱 하단의 메뉴를 통해 공항의 현재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가장 한산한 출국장을 선택하거나 이동 동선을 최적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출국 수속의 핵심인 체크인 역시 공항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해결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면 원하는 좌석을 미리 선점하고 탑승권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공항 현장에서도 무인 탑승 수속 기기인 키오스크를 통해 여권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 국내선은 30분 전까지 이용 가능해 촉박한 시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다.위탁 수하물이 있는 경우에도 대면 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키오스크 인근에 배치된 '셀프 백드랍' 기기를 이용하면 승객이 직접 짐을 부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발급받은 탑승권과 여권을 기기에 스캔한 뒤 안내에 따라 수하물 태그를 부착하면 수속이 완료된다. 기기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간단해 초보 여행객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동시에 수속을 진행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미국 노선 이용객이라면 환승 시 수하물 재위탁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애틀랜타, LA 등 미국 내 5개 주요 거점 공항에서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존에는 미국 첫 기착지에서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했으나, 이제는 최종 목적지에서 한 번에 짐을 찾으면 된다. 이는 한미 당국이 마련한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여 입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결과다.대한항공은 이처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들이 공항 내 밀집도를 낮추고 승객들에게 쾌적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사 측은 성수기일수록 모바일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스트레스 없는 여행의 시작이라고 조언한다. 첨단 IT 기술과 항공 서비스의 결합은 이제 단순한 편의를 넘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성수기 공항의 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