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역사를 써 내려가는 김수지 "즐겁게 게임하면서 성적낼 것"

 다이빙 선수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 가고 있다. 

 

김수지는 2019년 광주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다이빙 선수로서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내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3m 스프링보드와 3m 혼성 싱크로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여 한국 다이빙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이루었다.

 

최근까지도 김수지는 2023년 12월 왼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하며 탁월한 기량과 열정이 돋보였다.  또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실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로써 김수지는 한국 다이빙 선수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다가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향해 더욱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수지는 "도하에서 메달을 따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결과를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행핫클립

올봄, 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로 차린 향연

제 아래, 뷔페부터 중식당, 카페, 바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하나의 계절적 테마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시즌 한정 뷔페를 차린다.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등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일식, 중식, 한식, 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제철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스피릿 페어’를 함께 마련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중식 파인 다이닝 ‘천산’에서는 ‘춘풍화기’라는 이름의 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두릅, 전복, 키조개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식재료를 활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재료 본연의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쌉쌀한 풍미의 전채 요리부터 산뜻한 마무리까지, 코스 전체에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아냈다.카페 ‘델마르’에서는 두 가지 봄의 맛을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화사한 핑크빛 디저트로 가득한 딸기 하이티 세트와 다채로운 딸기 음료 및 케이크를 4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두릅, 더덕, 도미 등을 활용해 갓 지어낸 따끈한 솥밥 메뉴를 개시하여 든든한 봄철 보양식을 제공한다.‘더 바’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칵테일 오마카세 ‘봄의 여정’을 선보인다. ‘흙-바다-초원’이라는 3단계 콘셉트에 맞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칵테일 3종과 그에 어울리는 디시 3종을 차례로 내놓는다. 바텐더의 설명을 곁들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호텔의 식음 공간들을 ‘봄’이라는 공통된 이야기로 엮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