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역사를 써 내려가는 김수지 "즐겁게 게임하면서 성적낼 것"

 다이빙 선수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 가고 있다. 

 

김수지는 2019년 광주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다이빙 선수로서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내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3m 스프링보드와 3m 혼성 싱크로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여 한국 다이빙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이루었다.

 

최근까지도 김수지는 2023년 12월 왼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하며 탁월한 기량과 열정이 돋보였다.  또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실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로써 김수지는 한국 다이빙 선수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다가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향해 더욱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수지는 "도하에서 메달을 따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결과를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행핫클립

말의 해, 홍콩 전역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

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축제의 서막을 여는 하이라이트는 설 당일인 2월 17일 저녁 8시, 침사추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캐세이 인터내셔널 설 나이트 퍼레이드'다. '세계적인 파티에서 최고의 행운을'이라는 주제 아래, 홍콩의 주요 도로를 따라 거대한 꽃마차 행렬과 세계 각국 공연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올해 퍼레이드에는 창립 80주년을 맞은 캐세이퍼시픽항공과 홍콩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특색 있는 꽃마차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홍콩 브랜드 장난감 협회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콩자키클럽 역시 말의 해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조형물로 행렬에 동참한다.퍼레이드의 또 다른 볼거리는 세계 각국에서 온 공연단이 펼치는 글로벌 문화 축제다. 말 형상의 조명 예술을 선보일 프랑스 공연단을 시작으로 중국의 서커스, 캐나다의 코믹 아크로바틱, 호주 치어리딩 팀의 에너제틱한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홍콩의 전통 용춤과 이탈리아에서 온 거대한 공룡 조형물이 어우러져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한다.설 연휴 기간 홍콩을 찾는다면 퍼레이드 외에도 풍성한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주요 공원에서 아름다운 꽃과 식물로 가득한 설맞이 꽃 시장이 열리고, 19일에는 샤틴 경마장에서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경마 대회가 개최되어 박진감 넘치는 하루를 선사한다.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도 여행객을 기다린다. 람추엔 빌리지에서는 소원 나무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다는 '홍콩 소원 축제'가 3월 초까지 이어지며, 웡타이신 사원을 비롯한 주요 사원들은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현지인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