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레커 '전국진' 어려워져 쯔양 협박했다..300만 원 뿐!

 사이버 레커 전국진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고 돈을 갈취한 사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5일 전국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사건의 전 과정과 배경을 상세히 고백했다.

 

그는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쯔양과 관련된 제보를 받게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제보자와의 연락을 통해 쯔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쯔양이 과거에 노래방 도우미 출신으로, 도우미 일을 봐주는 실장과 사귀었다"라며 "쯔양이 먹방을 시작하면서 소속사 대표가 실장이 됐다. 쯔양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팔자 주름이 많은 건 먹고 토해서 그렇다"고 주장했다. 

 

전국진은 제보 내용을 검토하며 신빙성을 확인하였지만, 당시 진행 중이던 '주작 감별'의 콘텐츠와 맞지 않아 영상으로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3년 후 전국진은 개인 사업에서의 어려움으로 경제적인 타격을 받게 되었고, 쉽게 돈을 벌고 있는 레커 연합 모임 사람들을 통해서 유혹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구제역이 쯔양과 관련된 영상을 올리려 해서 "돈이나 뜯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후 구제역이 맡아서 쯔양 소속사와 갈등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후 전국진은 불순한 의도로 받은 돈은 300만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쯔양의 소속사와 전 대표와의 갈등을 단순한 개인 갈등으로 보았으며 심각한 피해가 아닌 경제적 손실로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여행핫클립

공주 군밤, 태평양 건너 미국 입맛 홀린다

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에 맞춰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대형 한인마트인 H마트 4곳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시도로 평가된다.이번 미국 동시 개최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공주 알밤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게 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H마트 매장 내에서는 고소하고 달콤한 공주 알밤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 시연과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홍보·판촉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은 공주 알밤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즐거움을 통해 구매 욕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된 고맛나루 알밤 20톤이 활용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공주시는 이번 현지 행사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여 추가 수출 및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판촉을 넘어, 공주 알밤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미국 동시 개최에 대해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에서 동시 개최하는 것은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 알밤이 글로벌 명품 농특산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판촉과 전략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주가 대한민국 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공주 알밤의 세계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공주시의 이번 과감한 해외 시장 개척 노력은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미각을 사로잡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