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용 대체당! 많이 먹어도 괜찮아?

 SNS에 '맛있는 다이어트'를 제목으로 하여 식단을 공유하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은 설탕이 아닌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등 대체당을 포함하여 열량을 낮춘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을 대신하여 단맛을 내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걸까?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스테비아는 천연 감미료이며, 열량은 없지만 단맛을 낸다. 다만 혹자는 쓴맛이 느껴진다며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알룰로스는 과일과 옥수수에서 추출한 당류로, 단맛이 설탕보다는 덜하지만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출되는 장점이 있다. 두 가지 모두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대체 감미료이다.

 

그런데 둘 다 공통적인 단점 '소화 불량'을 가지고 있다. 이에 어떤 이들은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 설사를 호소하기도 했다.

 

단맛은 사람을 중독시키기 때문에 열량이 낮다고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더한 단맛을 찾게 될 수 있다. 식품 업계 전문가는 당이 적게 들어갔다는 이유로 무조건 안전하다고 여길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섭취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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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여기로”…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있는 정원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전국 19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진행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민간정원은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뒤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원은 각각의 특징에 따라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다.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 등이다.선정 과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국민 투표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5월 정원주들의 신청을 받은 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5곳을 추렸다.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원의 특색과 모습을 평가했다. 여기에 국민 1만9천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함께 반영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린 정원은 모두 16곳이다. 2회 연속 선정된 정원들이 있는 만큼 각 정원이 가진 고유한 특색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최종 선정된 30곳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마크’가 지원된다. 방문객들은 이 마크를 통해 선정된 민간정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정원 가운데 하나인 전남 구례군의 반야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산림청은 각 정원의 구체적인 명단을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산림청은 민간정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이자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 고유한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지닌 민간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볼 것을 권했다.이번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정원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가진 곳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참고할 만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