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3선 도전 위협? 탁구 영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출마 선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 

 

유승민은 탁구협회장을 역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탁구의 성과를 이끌어내며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그는 탁구협회 회장직을 사임하며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준비 중이다.

 

현재 대한체육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기흥 회장은 3선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여러 논란이 일었다. 수영연맹 포상금 횡령 논란, 배구계 학폭 사건 옹호, 2024 올림픽 선수단 해병대 캠프 문제, 문화체육관광부와의 갈등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유승민은 탁구협회장으로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체육회장에 도전하며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에 맞서 싸울 예정이다. 유승민은 현재까지 탁구협회장으로서의 업적과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선거인단 공략과 선거 전략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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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흔적 따라…교황의 와인을 맛보는 특별한 여행

시간 만에 주파하는 특별 전세기가 올가을, 단 4회 한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남프랑스는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도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눈부신 지중해를 품은 휴양 도시들과 고흐, 세잔 등 거장들의 예술혼이 서린 소도시들이 보석처럼 흩어져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상단을 차지하는 지역이다.이번 여정은 프랑스 최대 항구도시이자 남프랑스의 관문인 마르세유에서 시작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소도시 카시스, 지중해의 대표 휴양지 니스로 이어지며 남프랑스 특유의 낭만적인 해안 풍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술과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인상파의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의 아틀리에를 거닐고, 빈센트 반 고흐가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아를의 노란 집터에서 그의 뜨거웠던 예술혼을 느껴보는 시간은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미식 경험은 남프랑스 여행의 화룡점정이다. '교황의 와인'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해 깊은 풍미의 와인을 시음하고, 지중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지중해 요리를 맛보는 것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벽한 콘텐츠가 된다.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로 선보이는 이번 남프랑스 7박 9일 패키지는 오는 9월, 매주 수요일 단 4차례 출발하며, 1인 가격은 799만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