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텃밭' 부산, 금정구 보궐선거는 '박빙'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금정구에서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두 대표는 각각 ‘지역 일꾼론’과 ‘정권 심판론’을 내세워 자당 후보 지원을 호소했다. 이재명 대표는 김경지 후보와 함께 유세하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고, 한동훈 대표는 윤일현 후보를 지지하며 후보의 준비성과 지역 연관성을 강조했다.

 

두 당 대표의 유세 현장은 대규모 인파로 가득 차 있었고, 주민들은 선거가 박빙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금정구는 과거 보수 정당의 강세 지역이지만, 최근 여권의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의 단일화 시도로 인해 선거 판세가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정부에 대한 불만과 함께 정치인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이번 선거의 결과가 향후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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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셰프의 만찬, 와인 라인업이 '역대급'

등급 와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이어져 온 하이엔드 와인 페어링 시리즈의 일환이다.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이 시리즈는, 브루고뉴의 명생산자와 보르도 5대 샤또 와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그 정점을 찍는 무대로 기획되었다.주인공은 보르도 생테밀리옹 지역의 최고 등급(그랑 크뤼 클라세 A) 와인인 '샤또 파비'다. 특히 와이너리의 잠재력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평가받는 세 개의 빈티지(2012, 2015, 2010)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각기 다른 해의 개성이 담긴 와인들은 야닉 알레노 그룹의 수석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했다.야닉 알레노 셰프는 이번 디너를 위해 총 7코스로 구성된 메뉴를 설계했다. 캐비어를 시작으로 랑구스틴, 금태, 한우 밀푀유, 오리 가슴살 등 최고급 식재료가 그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통해 재탄생한다. 특히 일부 메뉴는 프랑스 현지 '라 타블 드 파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를 그대로 옮겨와 서울에서 파리의 미식을 경험하게 한다.와인 페어링 라인업 역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시작을 알리는 '돔 페리뇽 로제 2009' 샴페인을 필두로, 세계 최고급 화이트 와인 중 하나인 '코르통-샤를마뉴'가 해산물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린다. 메인 요리에는 세 종류의 '샤또 파비'가 순서대로 등장하며, 디저트는 명품 스위트 와인 '샤또 리외섹'이 마무리한다.이번 갈라 디너는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 서울의 전경과 세계적인 셰프의 요리 철학, 그리고 최상급 와인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미식 예술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롯데백화점의 최상위 VIP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