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시즌2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지옥' 시즌2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10일 공개했다. 

 

25일 공개되는 시즌2는 부활한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김성철)와 박정자(김신록)를 중심으로, 민혜진 변호사(김현주)와 다양한 세력 간의 갈등을 다룬다.

 

공개된 포스터는 두 부활자와 결연한 표정의 민혜진을 담고 있으며, 고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예고편에서는 정진수가 불길 속에서 부활하는 장면이 시작되며, 화살촉 세력의 확장을 보여준다. 새진리회는 박정자를 보호하며 새로운 교리를 만들려 하고, 민혜진은 이에 맞서 싸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시즌2가 인물 간의 갈등을 더욱 깊게 다루며 예측 불가한 전개와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고, 시즌2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여행핫클립

4월에만 열리는 에버랜드 '봄을 말아봄' 축제 현장

밥 맛집들을 파크 안으로 초대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제주와 강원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김밥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정이네 김밥'과 '최대섭 대박 김밥'의 셰프들이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여, 굳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버랜드 소속 셰프는 '김만복 김밥'의 레시피를 재해석한 특별 메뉴와 별미인 충무김밥을 함께 선보인다.먹거리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하루 세 차례, 자신만의 특별한 김밥을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은 감성적인 봄 장터 분위기의 '스프링 플리마켓'으로 변신했다. 아기자기한 패션 소품부터 가드닝 용품, 생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재즈 공연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이 더해져 나들이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새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외에도 에버랜드 동물원의 변화도 눈에 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알려진 희귀 동물 '흑비양'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프랜들리랜치'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알파카들도 곧 합류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봄을 말아봄' 축제는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한 튤립 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화려한 불꽃쇼와 서커스 등 기존의 인기 콘텐츠에 새로운 미식 경험과 체험 요소가 더해져, 4월의 에버랜드를 찾아야 할 이유를 더욱 분명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