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구미를 담은 호캉스 떠나자!

 ‘추구미’는 가을을 반영한 신조어로, 호텔업계에서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호캉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롤링힐스 호텔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야외 정원에서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폴링 인 롤링 패키지’로 키즈 프로그램과 함께 객실 1박과 조식 등이 제공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아차산과 한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레스트 파크에서 콘서트와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60여년간 가꾼 수목이 있는 가을 단풍 명소로, 산책로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황화 코스모스가 가득한 신화가든과 인피니티 풀에서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센트럴파크 전망의 객실과 웰컴 기프트, 가을을 테마로 한 패키지를 제공하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는 요가와 자전거 타기 등 힐링 프로그램, 글래드 호텔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도심 속에서 웰니스 행사를 개최하며, 사운드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호텔은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핫클립

고흐의 흔적 따라…교황의 와인을 맛보는 특별한 여행

시간 만에 주파하는 특별 전세기가 올가을, 단 4회 한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남프랑스는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도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눈부신 지중해를 품은 휴양 도시들과 고흐, 세잔 등 거장들의 예술혼이 서린 소도시들이 보석처럼 흩어져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상단을 차지하는 지역이다.이번 여정은 프랑스 최대 항구도시이자 남프랑스의 관문인 마르세유에서 시작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소도시 카시스, 지중해의 대표 휴양지 니스로 이어지며 남프랑스 특유의 낭만적인 해안 풍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술과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인상파의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의 아틀리에를 거닐고, 빈센트 반 고흐가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아를의 노란 집터에서 그의 뜨거웠던 예술혼을 느껴보는 시간은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미식 경험은 남프랑스 여행의 화룡점정이다. '교황의 와인'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해 깊은 풍미의 와인을 시음하고, 지중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지중해 요리를 맛보는 것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벽한 콘텐츠가 된다.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로 선보이는 이번 남프랑스 7박 9일 패키지는 오는 9월, 매주 수요일 단 4차례 출발하며, 1인 가격은 799만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