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대박났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 굿즈가 판매 3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2억6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한 곳은 대전역 3층의 '꿈돌이와 대전여행'으로 1억4000만 원을 달성했다. 그 외에도 '꿈돌이 하우스' 5100만 원, 트래블라운지 5300만 원, 0시 축제 미래존 1700여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굿즈 수는 트래블라운지가 270여 개로 가장 많고, 인기 품목으로는 엽서, 인형, 스티커 등이 있다. 

 

8월 0시 축제에서 일부 굿즈는 개막 4일 차에 재고가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대전 빵 축제에서도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첫날 882만 원, 둘째 날 611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대전시는 내년에 '꿈씨 패밀리 대전라면'을 출시할 계획이며, 노기수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다양한 체험행사와 연계해 흥미로운 굿즈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여행핫클립

미쉐린 3스타 셰프의 만찬, 와인 라인업이 '역대급'

등급 와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이어져 온 하이엔드 와인 페어링 시리즈의 일환이다.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이 시리즈는, 브루고뉴의 명생산자와 보르도 5대 샤또 와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그 정점을 찍는 무대로 기획되었다.주인공은 보르도 생테밀리옹 지역의 최고 등급(그랑 크뤼 클라세 A) 와인인 '샤또 파비'다. 특히 와이너리의 잠재력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평가받는 세 개의 빈티지(2012, 2015, 2010)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각기 다른 해의 개성이 담긴 와인들은 야닉 알레노 그룹의 수석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했다.야닉 알레노 셰프는 이번 디너를 위해 총 7코스로 구성된 메뉴를 설계했다. 캐비어를 시작으로 랑구스틴, 금태, 한우 밀푀유, 오리 가슴살 등 최고급 식재료가 그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통해 재탄생한다. 특히 일부 메뉴는 프랑스 현지 '라 타블 드 파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를 그대로 옮겨와 서울에서 파리의 미식을 경험하게 한다.와인 페어링 라인업 역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시작을 알리는 '돔 페리뇽 로제 2009' 샴페인을 필두로, 세계 최고급 화이트 와인 중 하나인 '코르통-샤를마뉴'가 해산물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린다. 메인 요리에는 세 종류의 '샤또 파비'가 순서대로 등장하며, 디저트는 명품 스위트 와인 '샤또 리외섹'이 마무리한다.이번 갈라 디너는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 서울의 전경과 세계적인 셰프의 요리 철학, 그리고 최상급 와인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미식 예술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롯데백화점의 최상위 VIP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